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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의 가치를 알리는 싱크탱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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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2026 추천도서 50권’ 선정
AI 시대 미래 변화와 자유시장경제 가치 담은 서적 선정경제·경영·정치·사회·인문 등 7개 분야 50권 추천급변하는 환경 속 자유의 의미와 시장경제 통찰 제공 기대재..
제4회 시장경제 스피치 대회
□ 응모자격: 시장경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단체 참가는 불가) □ 참가방법: 1. 온라인 원고 접수 - 접수 일정: 2025년 12월 22일(월) 9:00 ~ 2026년 1월 2..
[논평] 세계 최초 AI규제법 시행, 혁신보다 규제가 앞서선 안 된다
2026년 1월,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규제법을 전면 시행하는 국가가 된다. 정부는 이를 AI 생태계 조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제도적 토대라고 설명하지만, ..
제2회 자유기업원 학술연구지원 안내
자유기업원은 자유시장경제의 가치와 원리에 기반한 학술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자 여러분의 논문 및 학술 활동을 지원합니다. 본 학술연구지원사업은 국내외 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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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칼럼] 쿠팡 정보유출, ‘책임’은 기업이 졌지만 ‘실패’는 제도에 있었다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 김범석 의장이 공개 사과와 함께 1조 6000억 원이 넘는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 차원에서 보기 드문 책임 인식과 사후 조치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단순히 한 기업의 관리 부실이나 도덕성 문제로만 환원하는 것은 본질을 흐린다. 사고는 기업에서 발생했지만, 실패한 것은 국가가 수년간 유지해온 정보보호 규제와 인증 중심의 사전적 관리 체계였다.쿠팡은 사고 이전까지 국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유지해 왔다. 다수의 대기업과 플랫폼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은 반복되고, 사고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는 인증이..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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