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련 등, 5일 `2024 시민사회 합동신년회` 개최

자유기업원 / 2024-01-04 / 조회: 1,808       동아경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하는 2024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시민사회 신년회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반도선진화재단,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기업원, 공정노동시민포럼, 공정언론국민연대, 국민노동조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자유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와 대학생 조직인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가 마련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신년사 등을 통해 새해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중도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장, 애국우파성향의 단체장, 청년 대학생 단체 대표들과 국민의힘 지도부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은 "정치가 바로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면서 "혁신과 통합은 보수진영의 절체절명의 과제로, 새해 결의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경석 동아일보 기자

       

▲ TOP

NO. 제 목 등록일자
9195 제4이통사 `머니게임` 돌입...수천억 혈세 퍼주기 우려도
자유기업원 / 2024-01-17
2024-01-17
9194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이 `건설사업 확대 막는다`...안일하게 법 만들어졌다"
자유기업원 / 2024-01-17
2024-01-17
9193 자유기업원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해야”
자유기업원 / 2024-01-17
2024-01-17
9192 자유기업원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해야”
자유기업원 / 2024-01-17
2024-01-17
9191 자유기업원, 지방정부 자율성 제고·규제개혁이 지방시대 재정분권 근본 해법
자유기업원 / 2024-01-15
2024-01-15
9190 마냥 손뼉 쳐주기 불안한 민주당···産銀 부산 이전 목소린 더 커져
자유기업원 / 2024-01-15
2024-01-15
9189 제4이통사, `MNO 점유율 공고 vs 통신비 인하’ 의견 분분
자유기업원 / 2024-01-11
2024-01-11
9188 제4이통사, 1차 관문 넘었지만 우려는 `현재진행형`
자유기업원 / 2024-01-11
2024-01-11
9187 제4이통 도전 3개사, 정부 심사 ‘무사 통과’
자유기업원 / 2024-01-11
2024-01-11
9186 정부가 밀어주는 제4통신사...휴대폰 요금 진짜 내려갈까
자유기업원 / 2024-01-10
2024-01-10
9185 28㎓ 제4이동통신 3사 모두 ‘적격’ 어떻게 가능했을까?
자유기업원 / 2024-01-10
2024-01-10
9184 [위클리오늘] 6G 갈길 먼데 R&D… 예산은 반토막 제4이통사엔 수천억 지원?
자유기업원 / 2024-01-09
2024-01-09
9183 자유기업원 "혈세 퍼주기·시장왜곡 의존형 제4이통사 도입 철회해야"
자유기업원 / 2024-01-09
2024-01-09
9182 자유기업원 “정부 개입형 제4이동통신사업, 부작용 크고 반 시장적”
자유기업원 / 2024-01-08
2024-01-08
9181 자유기업원 “정부 개입형 제4이동통신, 부작용 우려돼”
자유기업원 / 2024-01-08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