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최영기 한림대 경영학부 객원교수,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노사정 대표자회의 협약식이 취소됐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내부 반발로 김명환 위원장이 불참했기 때문인데요. 22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도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제1노총 민노총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이유입니다. 민노총 강경파 주장의 타당성부터 내년도 적정 최저임금까지 토론해보겠습니다.
Q. 최저임금 전망 짚어봅니다. 노사가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제출했죠. 적정 금액 수준, 어떻게 보십니까?
Q. 최초 요구안인 만큼 삭감 가능성을 염두해에 둔 건가요?
Q. 당장 다음 주 화요일, 수정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요?
Q. '업종별 차등적용 불가'에 노동계 입장도 반영된 건가요?
Q. 최저임금, 경영계 의견 반영될 가능성 있나요?
Q. 최저임금 결정이 중요한 근본적 이유가 뭘까요?
Q.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기업 어려움 고려할 필요 있지 않나요?
Q. 편의점주들이 노동계 인상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요?
Q. 내년 최저임금 결정 수준, 3% 내외 낮은 폭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죠?
Q. 경제위기마다 인상률 2%대 기록이 전례로 있지 않습니까?
Q. 최악의 기업 상황, 최소 동결 가능성 있나요?
Q. 만약 인하되면 최저임금 받는 취약층은 어떤가요?
Q.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예상 시기는 어떻습니까?
Q. 전례를 살펴보면 7월 중순에서 말에 결정됐죠? 이유가 뭔가요?
Q. 졸속 심의, 또다시 반복 가능성 우려가 있지 않습니까?
Q. 남은 변수는 코로나19 확산 여부 아닙니까?
Q. 정부가 어느 쪽 손 들어 주냐도 관건일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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