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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문창극 사태로 KBS 방만경영, 이기주의 드러나"

자유경제원 / 2014-06-30 / 조회: 2,865       뉴데일리

언론‧경제‧문화적으로 본 KBS수신료 인상

"문창극 사태로 KBS 방만경영, 이기주의 드러나"

자유경제원 ‘공영방송 KBS에 수신료 가치를 묻다‘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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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의 수신료 인상은 타당한 것일까.

    자유경제원이 ‘공영방송 KBS에 수신료 가치를 묻다’을 주제로 내달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언론학적 측면 ▲경제학적 측면 ▲문화적 측면 등 3가지 관점에서 KBS수신료 인상에 대한 가치를 분석한다.

    각각 선문대학교 황근 신문방송학과 교수, 자유경제원 최승노 부원장, 조우석 문화평론가가 발제를 맡았다. 사회자는 자유경제원 현진권 원장이다.

    자유경제원은 “세월호 오보, 문창극 전 총리후보 등 왜곡보도 사태의 중심에 선 KBS가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로 인해 수면에 있던 KBS의 방만경영, 자사이기주의 등 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수신료 거부와 공영방송 존재의 이유에 의문을 제기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앞서 자유경제원은 지난 20일 개최한 ‘KBS사태 어떻게 풀어야 하나‘ 좌담회에서 “공영방송의 부당한 보도에 대한 ‘저항권’의 개념으로 수신료 납부 거부 시민운동 역시 정당화 될 수 있다"며 KBS수신료 인상을 반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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