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위력은 너무 커서 그 힘을 느끼지 못할 정도라는 거 아시나요?
시장 경제 체제에서 우리는 언제든 사고 싶은 물건을 골라 가격을 지불하고
판매자 또한 팔고 싶은 물건을 주문해 매장에 가져다 놓지만,
우리 모두 그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모릅니다.
알 수도 없을뿐더러 알 필요도 없죠.
누가 지시하지 않아도 우리는 불편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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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시장경제 싱크탱크 자유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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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자유 #프리드먼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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