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2020 자유의 밤'을 통해
현재 우리가 당면한 과제의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다시, 고전에서 길을 묻습니다.
애덤 스미스, 미제스, 칼 포퍼, 뷰캐넌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요?
00:00:00 애덤 스미스 '국부론' / 한정석 경제성장연구소 소장
00:24:33 루드비히 폰 미제스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 안재욱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00:38:13 칼 포퍼 '열린 사회의 길' / 신중섭 강원대학교 교수
00:57:26 제임스 뷰캐넌 헌법경제학 / 윤상호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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