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국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바스티아의 '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강진님의 추천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NO. | 제 목 | 글쓴이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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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추천도서] 공병호의 <10년 후, 한국> 정승범 / 201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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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도서] 인간 경제 국가(Man, Economy, and State) 고보경 / 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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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도서] 민경국의 `경제사상사 여행` 정승범 / 201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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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도서] 자유헌정론(Constitution of Liberty) 고보경 /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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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추천도서] 스테판 말테르의 <조지 오웰, 시대의 작가로 산다는 것> 정승범 / 201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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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추천도서] 존 맥밀런의 <시장의 탄생> 정성우 /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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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추천도서] 박동운의 <성경, 예수, 그리고 기업가정신> 박동운 / 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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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추천도서] 에이먼 버틀러의 <공공선택론 입문> 정성우 /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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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추천도서] 미제스의 <자유주의> 김현진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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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추천도서] 라스바드의 <자유의 윤리> 곽은경 / 201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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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바스티아의 <법> 강진 / 20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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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추천도서]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도시의 승리> 정성우 /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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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추천도서] 로버트 노직의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 정성우 /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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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추천도서] 하이에크의 <치명적 자만> 정성우 / 201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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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추천도서]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정성우 / 201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