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심의 경제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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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이너 지텔만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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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은 심리적 요인들이 경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그들은 부자들이 역할 모델들로서나 희생양들로서 여겨지는 사회적 분위기의 효과들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부자들에 대한 태도들과 한 나라의 경제적 성공 사이에 관계가 있는가? 열두 개 나라의 비교는 흥미롭고 아주 두드러진 양식을 드러낸다.
부자들에 대한 태도들에 관한 나의 국제 연구를 위해, 나는 여론 조사 연구소 입소스 모리(Ipsos MORI)에 13개 나라에서 대표 설문 조사들을 집행하도록 의뢰했다.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ecaf.12633 이 설문 조사들에 기초하여, 무엇보다도, “사회적 시기심 계수(Social Envy Coefficient)”가 계산되었다. 간단히 말하면, 그것은 부자들에 대한 사회적 시기심이 한 나라에서 얼마나 널리 보급되어 있는지 측정한다. 1의 값은 현저한 사회적 시기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현저한 사회적 시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략 그만큼 많이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그 값이 더 높을수록, 부자들에 대한 사회적 시기심은 더 강하다; 그 값이 낮을수록, 그것은 더 약하다.
나는 중국에 대한 결과를 아래 비교로부터 제외한다. 정치적 상황 때문에 여론 조사들은 거기서 집행하기가 더 어렵고, 결과는 훨씬 덜 정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해들에서 중국의 더 약한 경제 활력이 또한, 2010년대와 비교해서 덜 긍정적으로 된, 부에 대한 태도들에서 변화와 관련되어 있기도 하다는 점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래에서, 나는 남아 있는 열두 개 나라에 집중한다. 놀랄 만한 양식이 생긴다. 프랑스는 1.26에서, 설문 조사된 나라 가운데서 가장 높은 사회적 시기심 계수를 가진다. 독일은 0.97에서 2위를 차지한다. 동시에, 프랑스와 독일은 경제들이 최근 해들에서 상대적으로 거의 활력 없이 발전한 나라들에 속한다.
등급의 다른 쪽 끝에서는, 그림은 매우 다르다. 폴란드에서는, 사회적 시기심 계수가 그저 0.21일뿐이고, 한국의 0.33 그리고 베트남의 0.43과 비교된다. 그러므로 부자들에 대한 사회적 시기심은 프랑스나 독일에서보다 이 나라들에서 훨씬 덜 널리 보급되어 있다. 동시에, 폴란드, 한국, 그리고 베트남은 더 긴 기간 훨씬 더 역동적인 경제 발전을 경험했다.
우리가 응답자들이 부자들로 연상하는 개인 특성들을 고찰할 때 대조는 더욱더 명백해진다. 독일에서, 다섯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는 특성은 자기중심적(62퍼센트), 물질주의적(56퍼센트), 무자비한(50퍼센트), 탐욕스러운(49퍼센트), 그리고 거만한(43퍼센트) 이다. 따라서, 독일인들이 부자들로 가장 빈번하게 연상하는 모든 다섯 특성은 부정적이다.
베트남에서는, 그림은 거의 정반대이다. 다섯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는 특성은 예지력이 있는/선견지명이 있는(74퍼센트), 영리한(69퍼센트), 대담한/무모한(67퍼센트), 근면한(63퍼센트),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한(62퍼센트) 이다. 폴란드에서도, 다섯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는 개인 특성 중 넷은 긍정적이다: 대담한/무모한(49퍼센트), 상상력이 풍부한(45퍼센트), 근면한(43퍼센트), 그리고 영리한(39퍼센트) 이다. 단지 하나 부정적인 용어, 물질주의적인(41퍼센트) 만이 폴란드인들에 의해 부자들로 가장 빈번하게 연상되는 다섯 개인 특성에 속했다.
연구 결과는 흥미로운 가설을 암시한다: 부유하고 성공적인 사람들이 희생양들로 덜 여겨지고 역할 모델들로 더 여겨지는 나라들은 경제적 활력을 위한 더 나은 조건들을 가질지 모른다. 부가 주로 탐욕, 착취, 그리고 불의로 연상되는 곳에서는, 사람들은 스스로 기업가들이 되고, 위험들을 감수하며, 기업들을 건설하고, 부를 창출할 유인을 덜 가진다. 동시에, 더 높은 세금들, 더 많은 재분배, 그리고 기업가들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들의 요구들은 그러한 사회에서는 지지를 더 발견할 것 같다.
그러나 성공적인 기업가들이 더 역할 모델들로서 여겨지는 곳에서는, 다른 메커니즘이 작동할 수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가 왜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지?” 혹은 “그에게서 무엇을 빼앗을 수 있지?”를 덜 물을 것 같고, “그가 그것을 어떻게 달성했을까−그리고 내가 어떻게 똑같은 것을 할 수 있을까?”를 더 물을 것 같다.
폴란드와 베트남은 특별히 흥미로운 예들이다. 양 나라는 최근 몇십 년간 놀랄 만한 경제 상승을 경험했다. 그리고 양 나라에서, 부자들에 대한 사회적 시기심은, 예를 들어, 프랑스와 독일에서보다 현저하게 더 낮다.
베트남에서, 부유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특성들로 빈번하게 연상된다. 동시에 그 나라는 시장 지향적 도이 모이(Doi Moi) 개혁들 이후 엄청난 경제 상승을 경험했다. 1인당 소득이 몇 배로 되었고, 빈곤은 1990년의 거의 80퍼센트로부터 오늘날 약 3퍼센트로 떨어졌다.
폴란드도 역시 1990년대 초기 자본주의 개혁들 이래로 유럽의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부터 그것의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경제 중 하나로 발전했다.
34개 나라에서 집행된 또 하나의 설문 조사는 자본주의에 대한 태도들이, 예를 들어, 독일과 프랑스에서보다 폴란드, 미국, 한국, 그리고 베트남 같은 나라들에서 상당히 더 긍정적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ecaf.12591
성공적인 기업가들이 역할 모델들로 여겨지고 많은 사람이 스스로 경제적으로 성공적으로 되기를 열망하는 사회는 부가 주로 불신, 시기심, 그리고 재분배 요구들을 일으키는 사회보다 기업가 정신, 혁신, 그리고 경제 발전을 위한 더 유리한 환경을 창출한다. 경제학자들과 사회 심리학자들은 이 관계들에 더 많은 관심을 바쳐야 한다.
이 칼럼은 2026년 9월 8일에 작성되었다.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역사가이자 사회학자이고, ≪반자본주의자들의 열 가지 거짓말(In Defense of Capitalism)≫(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71405), ≪재무적 자유(Financial Freedom)≫(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77759), 그리고 ≪국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How Nations Escape Poverty)≫(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830632)의 저자다.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