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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테리언 철학 입문서−60개 언어로 대접하다

글쓴이
라이너 지텔만 2026-05-15

켄 스쿨랜드(Ken Schoolland)의 ≪조너선 걸리블의 모험: 자유 시장 오디세이(The Adventures of Jonathan Gullible: A Free Market Odyssey)≫보다 더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은−성경을 제외하고−거의 없다. 그것은 지금 60개 언어로 존재하는데, 대충 카를 마르크스(Karl Marx)의 ≪자본론(Capital)≫과 같은 수이다. 리버테리언 사상들이, 특히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때문에, 세계적으로 더 넓은 관심을 얻음에 따라 그 책에 관한 관심이 증가했다. 많은 리버테리언의 강점은 이론과 추상에 있지만, 그것은 또한, 그들의 사상들이 더 대중적으로 되는 것을 막는, 약점이 되기도 했다.

한 예외가 아인 랜드(Ayn Rand)의 작품인데, 그녀는 주로 소설들을 썼다. 그녀의 책들은 3,700만 부 이상 팔렸고 3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소설 ≪아틀라스가 어깨를 으쓱했다(Atlas Shrugged)≫만으로도 1,000만 부 이상 팔렸다. 비교해서,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폰 하이에크(Friedrich August von Hayek)의 인기 도서 ≪농노로의 길(The Road to Serfdom)≫은 200만 부 이상 팔렸다. 소설들은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한다; 논픽션은 주로 지성을 역점을 두어 다룬다.

≪조너선 걸리블≫의 저자, 켄 스쿨랜드는 세계적 리버테리언 운동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들 중 한 사람이고 리버티 인터내셔널(Liberty International)의 이사로 일한다. 그의 책은 경제학에 관한 것이고 풍자적 소설과 논픽션의 색다른 혼합을 대표한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난파되어 낯선 섬에 좌초한 한 젊은이, 조너선에 관한 이야기다.

그 책의 매력은 그것이 독자들에게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을 질문하기를 가르치는 방법에 있다. 그것은 조너선이 어부들과 우연히 만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들이 고기잡이하는 호수가 공식적으로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 섬을 통치하는 “영주들의 협의회(Council of Lords)”에 의해 관리된다. 각 삽화는 뒤에 독자들을 위한 질문들과 논평−이 경우, 국유에 대비한 사유 재산의 이점들에 관해−이 붙는다.

또 하나의 장에서, 조너선은 보호무역주의의 해로운 결과들에 관해 들어서 알지만, 또 하나의 장은 풍자적으로 평등세 정책들의 효과들을 탐구한다. 그는 몇몇 섬사람이 발로 걷는 대신 무릎을 꿇고 걷고 있는 것을 보고 당혹한다. 그 이유는 “신장세(Tall tax)”인데, 이것은 키가 더 큰 사람들에게 평등을 침해한 데 대해 더 높은 세금을 납부하게 강제한다. 정부의 변명은 키 큰 사람들이 일, 스포츠, 그리고 심지어 이성과의 만남에서조차도 이점을 누린다는 점, 그리고 이 불의가 과세를 통해 상쇄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오직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만이, 조너선은 이야기 듣는데, 똑바로 서고 더 높은 세금을 납부할 것이다; 분별 있는 섬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돌아다닌다.

또 하나의 장은 건설에서 정부 규제와 임대료 통제들을 다룬다. 공식적으로는, 섬사람들이 자기들의 집을 소유하지만, 국가는 그것들이 어떻게 건설되는지 명령하고 심지어 만약 그것들이 따르지 않으면 그것들을 부술 수도 있다. 조너선은 왜 어떤 집들이 비어 있고 다른 집들이 못 쓰게 될까 궁금해하고 법적 임대료 상한들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는 점을 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발견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정부가 명령하는 최저 임금들이 그것을 막기 때문이라는 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폰지 대영주(High Lord Ponzi)”가 고안한 국가 연금 제도는 피라미드 방식인 것으로 드러난다. 사람들은 자활하는 대신에 이 방식을 믿고 궁극적으로 속는다. 이 모든 것은 조너선에게 불합리한−그러나 대부분 독자에게는 낯익은−것으로 여겨진다.

그 책에서 정치인들은 성공하지 않는다. 그들은 시민들에게 과세하고, 돈 일부를 자기들 자신의 호주머니와 관료제에 쏟아 넣으며, 그것의 일부를 표들을 매수하는 데 사용한다. 자금들은 또한 극장들과 화랑들에 보조금을 주는 데 사용되기도 하여, 조너선에게 무슨 예술이 소중한지를 왜 개개 시민이 아니라 국가가 결정해야 하는지 묻도록 재촉한다.

한 나이 많은 여자는 우편물을 배달하는 권리를 얻기 위해 경쟁하는 토끼와 거북이 사이 경주에 관해 그에게 이야기한다. 토끼는 부지런하고 빠르며 고객들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나 거북이는 로비 활동에 종사하고, 왕은 그것을 “우정공사 총재(Postmaster General)”로 임명하며, 그것에게 우편배달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한다. 특수 이익들을 얻기 위한 로비 활동의 해로운 효과들은 책 전체에 걸쳐 되풀이된다.

이 우화에서는 많은 정부 서비스−교육에 대한 국가 독점같이, 아주 당연하게 여겨져서 사람들이 대안들을 고려하기를 잊어버린 서비스들−가 의문이 제기된다. 조너선은, 마약들의 구매와 판매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성관계 구매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모든 것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 책은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우리 사회의 모순들을 풍자적으로 과장함으로써 가정들에 이의를 제기하도록 권한다. 나는, 비록 모두는 아니라 할지라도, 대부분 논점에 관해 저자와 의견을 같이한다; 그는 국가 특허권 보호와 이민 제한들에 반대한다. 나는 전 세계를 전복시키려고 시도하는 이상향적 비전들에 여전히 회의적이다. 그렇지만 누구든 그 책을 즐기는 데 리버테리언 이상향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데, 이 책은 복지 국가의 많은 월권−과잉 규제, 조세 부담들, 최저 임금들, 임대료 통제들, 그리고 건축 제한들−을 생생하게 희화화하고 올바르게 이의를 제기한다.

누구든 그 책이 미국인에 의해 씌어졌다는 점을 감지한다; 오늘날 유럽에서는, 아마도 언론의 자유에 더 큰 강조가 두어질 것인데, 이것은 정부 개입이 아주 해로운 영역들 중 하나이다. 나의 견해로는, 어떤 생각도 자기 시민들이 어느 의견들을 표현해도 좋은지 그리고 그들이 어는 것들을 표현하는 것이 허가되지 않는지 결정하기 시작하는 정부만큼 위험하지 않다. 나는 저자도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책이 끊임없이 최신의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유익하다. 자유의 기본적인 원칙들은 여전히 불변이지만, 그것들을 단축하는 데서 정치인들의 재간은 무한하다. 자유와 개인 자결의 사상들을 그렇게 매력적이지만 교훈적인 방식으로 제출하는 책들은 거의 없−고 추가적인 독서를 위해 그렇게 많은 제안을 제의하는 우화들도 거의 없−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삼지만, 그 책은 특히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유용하다.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역사가이자 사회학자이다. 그의 곧 나올 책, ≪새 우주 자본주의(New Space Capitalism)≫는 스카이호스 출판사(Skyhorse Publishing)에 의해 출판될 것이다.
https://www.skyhorsepublishing.com/9781510788213/new-space-capitalism/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