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 목 | 글쓴이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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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초라한 올림픽 성적에 숨겨진 반기업정서 최승노 / 20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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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공무원 수 늘리기, 이젠 그 실패 직시할 때 최승노 / 202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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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멈추지 않는 준조세, 기업 옥죄기 멈춰야 최승노 / 20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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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다시 경제성장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최승노 / 202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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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부동산 잡겠다고 대출금리를 올리나 최승노 / 20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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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유감 최승노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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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판도라 상자를 열다 최승노 / 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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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KBS 수신료 인상이 부적절한 이유 최승노 / 202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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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임대차 3법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최승노 / 202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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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연봉 1위` 세종시가 곱지않은 이유 최승노 / 202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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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조세의 원칙에서 벗어난 종부세,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곽은경 / 202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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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정년연장이 아닌 정년제 폐지가 필요하다 최승노 / 202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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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역대 최대 나랏빚, 재정 안정화 대책이 필요한 때 최승노 / 202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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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기업을 이해하고 제도 만들어야 최승노 / 202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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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대기업에 대한 반감이 부르는 폐해는 크다 최승노 / 2021-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