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세금으로 금융기관을 구출해줬으면 금융기관 사람들은 고맙게 생각하고 튼튼한 금융기관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 28일 공적자금 관리소홀로 8231억원이 낭비된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난 데 대해 성토하며.
▲“6월에 개최되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투자촉진 국민보고 대회’에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경제회생을 위한 정?재계의 단합된 모습을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다.” =전경련 강신호 회장. 지난 25일 노무현 대통령과 재계총수와 청와대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정치권과 재계가 단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세계 3류가 세계 1류를 개혁의 대상으로 삼아 ‘나를 따르라’고 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권혁철 자유기업원 법경제실장. 최근 정치권과 정부, 노사문제, 그리고 교육부문이 더 이상 기업의 발목을 잡지 않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의 개혁이 우선돼야 한다며.
▲“미국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 23번이 영구결번돼 역사에 길이 남게 됐듯이 조흥은행의 상장번호 00010도 영원히 증권거래소에 보관될 것이다.”=최동수 조흥은행장. 지난 24일 서울 광교 조흥은행 본점에서 신한지주로 편입됨에 따라 상장사로서는 마지막으로 개최된 주주총회 개회사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금융정책당국, 감독당국이 서로의 영역만 추구하면 재경부, 금감위, 금감원간 밥그릇 싸움으로 보입니다.”=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28일 한국금융학회 주관 금융정책심포지엄 특별연설에서 금융감독기능 정비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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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방송] 담합유도 자유기업원 / 200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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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보도] "금산법 개정, 기업환경 악화시킬 우려" <자유기업원> 자유기업원 / 200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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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보도] 이춘근 "한미공조 북핵해결이 통일의 시작" 자유기업원 / 200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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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보도] 부가가치창출 현대가 1위...자유기업센터 분석 자유기업원 /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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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보도] <사회보험료> 내년 줄줄이 오른다 자유기업원 /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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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보도] 한국「경제자유」세계 44위…「시장경제」점수낮아 자유기업원 /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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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보도] <한국을 빛낸 기업인> 현대 정주영 명예회장 1위 자유기업원 /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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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보도] "경기회복, 밀린 숙제부터"-자유기업원 자유기업원 /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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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방송] 자유기업원, "경제회복, 밀린 숙제부터" 자유기업원 /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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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보도] ‘경기회복 위해 밀린 숙제부터 해야’ 자유기업원 /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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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보도] "상반기 경제 부진 밀린 숙제부터 해결해야" 자유기업원 /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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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자유주의 이념에 대한 굳건한 '신앙' 자유기업원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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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보도] 전경련, 토지소유권 제한 폐지하라 자유기업원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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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보도]『준정부조직 예산지원 중단할때』…자유기업센터 지적 자유기업원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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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보도] 권력화한 노조 ‘내부 민주화’가 살길 자유기업원 / 200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