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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경제 전문가 95명이 모여 정치권에 선심성 공약 남발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자유기업원은 대학교수와 경제분야 전문가 등 95명과 기자회견을 열고 ‘퍼주기‘ 공약 남발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축은행 특별법과 0~5세 전면 무상교육 등은 정치적 이해를 위해서라면 경제원칙을 무시해도 좋다는 인기영합적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NO. | 제 목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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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5 | [보도]우파성향 경제학 교수 등 전문가 “野는 퍼주기 공약 남발… 與는 野 뒤쫓기 급급”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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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4 | [보도][사설] 청와대가 포퓰리즘 홍수 막는 방파제 돼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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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3 | [보도]"미래 세금으로 생색…젊은층, 속지마라"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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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2 | [보도]지식인 100인의 호소 "선심공약 당장 멈춰라"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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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1 | [보도]경제민주화에 보수 교수들 반격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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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0 | 골목票 노린 정치권 꼼수…소비자 불편·일자리도 줄어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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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9 | [보도]"남유럽처럼 재정 파탄 날 수도"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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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8 | [보도]"포퓰리즘法 못참아" 경제지식인 나섰다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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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7 | [보도]북한 주민이 부자되는 법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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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6 | [방송]Love vs. Economics on Valentine‘s Day - Drivetime Interview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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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5 | [방송]"당신들의 대한민국?"…재벌 총수, 20여년간 실형살이 ‘전무‘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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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4 | [보도]100 economic experts urge end to populist pledge 자유기업원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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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3 | [방송]보수 지식인 100명 "선심성 공약 없애야"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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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2 | [방송]시민단체들, 선거 관여 가속화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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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1 | [보도]경제전문가들 "선심성 공약 남발 중단" 촉구 자유기업원 / 2012-0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