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기자2014.08.20 09:30:46
자유경제원 현진권 원장은 성균관대 경제학부 김일중 교수와 공동 연구한 논문 '경제적 자유가 지하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번 달 20~23일 개최되는 70주년 국제재정학회에서 발표한다.
경제적 자유를 높여주면 지하경제는 줄어듦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현 원장은 이번 논문에서 제도적 요인이 경제적 자유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한 나라의 '법 안정성’이 높을수록, '관료의 행정규제비용’이 낮을수록 지하경제 수준이 낮게 나타났음을 증명했다.
현 원장은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정책수단으로 경제적 자유를 높이는 정책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세무 조사 등의 정책을 강화하면 단기적으로 민간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조세윤리 등은 장기적으로 구축되므로 단기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규제 철폐를 통해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이중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현 정부는 집권 초기, 우리나라의 과도한 지하경제 규모를 지목하며 '지하경제 양성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지하경제를 양성화시킴으로써 부족한 복지재원을 확충할 수 있다고 자신해 왔다.
NO. | 제 목 | ![]() |
등록일자 |
---|---|---|---|
5206 | [보도] 이춘근 선임연구위원 “정권 실패만 바라는 야당과 사보타쥬 권한을 준 여당 및 국회선진화법이 규제 혁신의 걸림돌”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205 | [보도] 김인영 교수 “경제활성화 이루기 위해 국회에 대한 해법 필요한 시기”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204 | [보도] 허희영 교수 “성장기반 훼손하는 소비진작 중심의 경기 부양에서 성장기반 키우는 기업경쟁력 중심으로 경기부양해야”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203 | [보도] “내수보다 성장잠재력 확충해야”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202 | [보도] ‘명량’같은 必死則生 리더십으로 돌파”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201 | [보도] 경제적 자유를 높여주면 지하경제 줄어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200 | [보도] [오늘의 핫 이슈] 이건희 회장 경영 공백…삼성의 미래는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199 | [보도] ‘이순신의 리더십’에서 ‘경제 활성화’ 해법 찾다! 자유경제원 / 2014-08-21 |
||
5198 | [보도] “학교·공공도서관 비치 도서 이념편향 심각” 자유경제원 / 2014-08-19 |
||
5197 | [보도] [배당의 빛과 그림자] 기업 배당 확대, 득 될까 독 될까 자유경제원 / 2014-08-19 |
||
5196 | [보도] 자유경제원 “경제적 자유를 높여주면 지하경제 줄어 든다” 자유경제원 / 2014-08-19 |
||
5195 | [보도] 자유경제원 현진권 원장 `경제적 자유를 높여주면 지하경제 줄어 든다` 자유경제원 / 2014-08-18 |
||
5194 | [보도] 광복절 의미, 이제는 다르게…"시장경제가 시작된 날" 자유경제원 / 2014-08-18 |
||
5193 | [보도] 초이노믹스, 삼성전자 현대차 매도되면 효과없다 자유경제원 / 2014-08-18 |
||
5192 | [보도] 경제자유가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 악화요인이 아니다 자유경제원 / 201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