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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07조원의 빚더미를 안고 있는 한국전력이 작년 직원 1인당 평균 보너스 1700만원을 지급하고 야식비를 50%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한전은 빚을 갚는다며 최근 3년간 다섯 차례에 걸쳐 전기료를 올렸는데, 정작 직원 복지 수준을 올리는데 돈을 쓴 것이다. 작년 한전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7800만원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NO. | 제 목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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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1 | [보도] 한경연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하면 일자리 최대 50만개 사라져" 자유경제원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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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0 | [보도] 소상공인聯 "정치권의 최저임금 인상 경쟁 규탄한다" 자유경제원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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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9 | [보도]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은 정치권이 아닌 당사들이 결정할 문제” 자유경제원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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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8 | [보도] 소상공인연합회, 정치권의 최저임금 인상 경쟁 규탄 자유경제원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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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6 | [보도] 좌우 양날개로 날자? …철지난 모택동·김일성 악령 자유경제원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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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5 | [보도]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자유경제원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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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4 | [보도] 멈출 수 없는 노동개혁, 박 대통령 결단 내릴 때 자유경제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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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3 | [보도] "대통령이 `생즉사 사즉생`으로 노동개혁 국민 설득 나서야" 자유경제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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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2 | [보도] "자본주의→시장경제…사회분열 막으려면 용어 바로잡아야" 자유경제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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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1 | [보도] 오컬트로 포장된 폐쇄적 민족주의…영화 `곡성`의 불편한 진실 자유경제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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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0 | [보도] 경제 양날개론의 오류…시장보다 정부 실패가 더 치명적 자유경제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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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9 | [보도] 레스터 시티 우승과 백종원의 성공…불편한 이중 잣대 자유경제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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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8 | [보도] 107조 빚더미 한국전력, 작년 평균 보너스 1700만 원! 자유경제원 / 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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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7 | [보도] 107조 빚더미 한국전력, 작년 평균 보너스 1700만 원! 자유경제원 / 2016-05-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