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미술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경제와 미술
두 장르를 오가며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최병서 교수의 『경제학자의 문화살롱』
그 열다섯 번째 주제는
"버블경제의 광기, 튤립 버블"
과연 튤립 버블 시절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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