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합리주의적이고 낙관주의적 철학의 극단적인 형식과 단호한 해석을 보면,
지식인들이 얼마나 자신들만의 세계에 빠져있는지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책, <지식인의 아편>
좌파와 결별하고 자유민주주의 옹호자가 된 레몽 아롱의 비판적 자세와 마르크스주의, 자유주의
더 나아가 이데올로기 본질에 대해 더 탐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 <지식인의 아편>을 추천드립니다.
(내레이션: 임예빈)
NO. | 제 목 | 글쓴이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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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추천도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서수민 / 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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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추천도서] 반전의 경제학 나동준 / 202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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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추천도서] 와일드 게임이론 박혜민 / 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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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추천도서] 왜 자유인가? 조소희 / 20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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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추천도서] 도덕과 시장(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비판적 제안) 정민영 / 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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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추천도서] 이건희의 말(지행 33훈과 생각이 녹아있는 천금의 어록) 김영제 / 202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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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추천도서] 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 한규민 / 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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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도서] 지식인의 아편 임예빈 / 202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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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추천도서] 호주와 중국의 예정된 전쟁(오커스 군사동맹의 배경은 무엇이었나) 신현준 / 202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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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추천도서] 경제학의 역사는 자유의 역사 김민준 /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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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추천도서] 대중들을 위한 경제학 박가영 / 202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