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제임스 M. 뷰캐넌과 관련 있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두서없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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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랜들 G. 홀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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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스(Jack Daniels) 한 병이 우리 부엌 조리대에 놓여 있는데, 우리 전자레인지에서 불이 난 결과다. 그 오븐이 부서졌고 그래서 우리는 대체품을 주문했는데, 이것이 며칠 전에 설치되게 되어 있었지만, 나타난 설치자들은 새 오븐을 이전 것이 나온 장소에 끼울 수 없었다. 우리는 더 나은 설치자들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 사이에, 새 오븐은 우리 부엌 바닥에 놓여 있고, 잭 다니엘스는 조리대에 놓여 있다.
설치자들은 전자레인지 위 캐비닛들의 내용물을 제거했는데, 이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그 잭 다니엘스 병을 포함했다. 몇 년 전에, 짐 뷰캐넌(Jim Buchanan)이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일련의 강의를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탤러해시에 왔을 때, 우리는 그를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에 초대했고, 짐이 저녁 식사 전에 약간의 위스키를 즐긴다는 것을 알고서, 우리는 특별히 그를 위해 그 잭 다니엘스 병을 샀다. 짐은 93년을 살았는데, 마지막까지 건강이 꽤 좋았고, 그래서 이것을 근거로 나는 잭 다니엘스를 건강식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집에서 독한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고, 그래서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반이 찼거나 반이 빈 채로, 그것이 아직도 여기에 있다.
뷰캐넌이 탤러해시에 있을 때 그가 하기를 원했던 것 중 하나는 자기의 옛친구이자 전 동료 마셜 콜버그(Marshall Colberg)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짐은 1950년대 중반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마셜과 함께 가르쳤고, (약간의 뷰캐넌 관련 사소한 정보이지만) 자기의 첫 책을 마셜과 함께 공저했다. 나는 한 사람 이상이 뷰캐넌의 첫 책이, 1958년에 출판된, 그의 ≪공공 부채의 공공 원리들(Public Principles of Public Debt)≫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지만, 사실상 그의 첫 책은, 1954년에 출판된, ≪가격들, 소득, 그리고 공공 정책: 경제학의 ABC들(Prices, Income, and Public Policy: The ABC’s of Economics)≫, 클라크 리 앨런(Clark Lee Allen) 및 마셜 콜버그와 공저한 개론 교과서였다. 앨런, 뷰캐넌, 그리고 콜버그, 경제학의 ABC들. 이해하시는지?
짐이 방문했을 때, 마셜은 건강이 좋지 않았고 요양원에서 살고 있었다. 나는 짐을 차에 태워 마셜을 만나러 갔다. 두 옛친구가 이야기하는 것을 보는 것은 감동적이었다. 짐은 마셜에게, “우리가 실제로 어떤 일을 여기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시작했소,”라고 말했고, 짐이 자기 노벨상을 받은 공공선택론 혁명을 시작한 데 대해 마셜과 공을 나누었다. 당신이 짐의 모든 저작에서 볼 수 있듯이, 당신은 ≪경제학의 ABC들≫에서 공공선택론 지향을 볼 수 있다.
마셜은 짐이 방문한 몇 달 후 세상을 떠났다. 그것은 짐의 탤러해시에의 마지막 방문이었고 나는 그가 온 때가 언제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나는, 구글 덕분에, 마셜이 2000년 8월에 세상을 떠났고, 그래서 짐이 읍에 온 것과 우리가 그를 위해 그 잭 다니엘스 병을 산 것이 2000년 초였음이 틀림없다는 점을 알아낼 수 있었다. 구글은 모두를 아는 것 같았다. 나는 6단계 분리 법칙(six degrees of separation; 서로 모르는 지구상 어떤 두 사람도 6단계 이하의 소셜 링크로 연결된다는 이론)에 관한 이런 것을 들을 적이 있는데, 내가 그것[그 법칙]을 충분히 이해하는지 내가 확신하지 못하지만, 구글의 회장, 에릭 슈밋(Eric Schmidt)의 아버지는 윌슨 슈밋(Wilson Schmidt)이었다. 윌슨 슈밋(1927-1981)은 짐 뷰캐넌이 공공선택 연구 센터(Center for Study of Public Choice)를 시작하기 위해 버지니아 공대로 옮겼을 때 거기 경제학과 학과장이었고, 슈밋은 내가 대학원생이었을 때 나의 교수 중 한 사람이었다. 그것은 구글과 나의 관계이자, 짐의 관계였다.
뷰캐넌의 학문 연구는 경제 분석에 대한 과정 지향 접근법을 취한다. 그는 경제학의 주제가 교환이 되어야지, 극대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 하기야 그 논평이 아마도 다른 사람들에게보다 경제학자들에게 더 의미가 크긴 할 것이다. 그의 책 ≪비용과 선택(Cost and Choice)≫은 비용의 주관적 성질을 강조하고, 그의 연구의 많은 부분에서와 같이, 오스트리아학파가 취하는 경제학에 대한 접근법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 같다. 나는 뷰캐넌이 얼마나 “오스트리아학파적(Austrian)”이었는지에 관한 논쟁에 종사하지 않겠지만−그는 결코 오스트리아학파와의 제휴를 주장하지 않았다−당신이 그의 저작을 읽을 때, 당신은 한 관계를 볼 수 있다.
헌법 경제학에 관한 뷰캐넌의 연구는 헌법 규칙들이, 어떤 헌법 문서에 씌어 있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강조했다. 한 예로서, 적자 재정에 대한 그의 비판은 1960년대 이전에는 정부들이 평상시 동안에는 자기들의 예산들을 균형 잡아야 한다는 일반적인 합의가 있었는데, 이것이 케인스학파 경제학의 광범위한 수용으로 취소되었다고 강조했다. 그 균형 예산 규칙은, 비록 그것이 헌법 문서에는 씌어져 있지 않다고 할지라도, 일반적인 합의를 통해, 탄생한 규칙의 예이다. 뷰캐넌은 그 규칙이 침해되고 있으므로, 합중국 헌법이 그것을 명시적으로 포함하도록 수정되어야 한다고 종종 주장했다.
그 생각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의 자생적 질서 관념과 매우 일치하는데, 거기서는 질서와 효율이 “인간 행동의 결과로서지, 인간 설계의 결과가 아닌 것으로서(as a result of human action, but not of human design)” 나타날 수 있다. 나는 그 구절을 매우 좋아한다! 하이에크는 그것을 주조하지 않았다. 그것은 처음 스코틀랜드 철학자 애덤 퍼거슨(Adam Ferguson)(1723-1816)에 의해 사용되었지만, 그것은 하이에크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인간 행동의 결과들이지 인간 설계의 결과들이 아닌−자생적 질서들의 효과성에 관한 이 사상은 경제학의 가장 중요한 교훈들 중 하나인데, 그것을 우리는 도저히 충분하게 강조하지 않는다. 우리는 좋은 결과들을 얻기 위해 어떤 중앙 계획을 가질 필요가 없다; 자생적 질서의 계획되지 않은 결과들이, 비록 그 결과들이 예견될 수 없다고 할지라도, 미리 기획될 수 있을 어떤 것보다도 종종 더 나은 것으로 드러난다.
이것을 예증하는 멋진 예는 언어이다. 언어는 누구에 의해서도 설계되지 않았다. 언어는 인간 행동의 결과로서 탄생했지 인간 설계의 결과로서 탄생하지 않았다. 누가 부사들을 발명했는가? 아무도 아니다. 그것들은 인간 행동의 결과이지 인간 설계의 결과가 아니다. 또 하나의 예는 화폐이다. 아무도 화폐를 발명하지 않았다. 그것은 인간 행동의 결과로서 생겼지 인간 설계의 결과로서 생기지 않았다. 어떤 재화들이 다른 것들보다 물물 교환에서 자연적으로 더 수용 가능했고, 그래서 사람들은 설사 그것들이 재화의 소용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것들을 교환 수단으로서 더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들이 그것들을 어떤 다른 사람에게 쉽게 팔아버릴 수 있었고, 화폐가 모든 상품 중에서 가장 쉽게 교환할 수 있는 것으로서 탄생했다. 귀금속들이 종종 그 역할을 충족했지만, 무엇이, 정확하게, 화폐로서 탄생했는지는 사회마다 달랐다. 또 하나의 멋진 예는 시장 경제이다. 자본주의는 인간 행동의 결과로서 진화했지 인간 설계의 결과로서 진화한 것이 아닌 자생적 질서이다. 누구도 그것을 기획하지 않았다. 간단한 물물 교환으로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 상거래가 더욱더 정교해지게 되었고 근대 자본주의로 진화했는데, 인간 행동의 결과로서지 인간 설계의 결과로서가 아니다.
내 아이들이 어렸을 때 내가 그들에게 묘기를 가르쳤을 만큼, 나는 그 구절, “인간 행동의 결과이지 인간 설계의 결과가 아닌,”을 아주 좋아한다. 경제학자 친구들이 우리 집에 갑작스레 방문하곤 했을 때, 나는 그들[내 아이들]에게, “누가 화폐를 발명했지?”라고 묻곤 했다. 그들은, “아무도 화폐를 발명하지 않았어요. 그것은 인간 행동의 결과이지, 인간 설계의 결과가 아니에요,”라고 대답하곤 했다. 많은 나의 경제학자 친구는 그 묘기를 재미있어했다. 나는 내 아이들이 그 구절이 의미하는 것을 실제로 이해했는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되풀이해 말할 수 있었다.
나의 스승 짐 뷰캐넌이 마지막으로 탤러해시에 왔고 저녁 식사하러 내 집에 갑작스레 방문할 예정이었을 때, 나는 내 아이들에게 뷰캐넌 씨에게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행동하도록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그들 중 하나가 내게 말했다, “아빠, 뷰캐넌 씨가 여기 계실 때, 우리에게 누가 화폐를 발명했는지 묻지 마세요!”
랜들 G. 홀콤(Randall G. Holcombe)은 독립 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드보 무어(DeVoe Moore) 경제학 교수, 그리고 독립 연구소 책 ≪위험에 처한 자유: 미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와 권력(Liberty in Peril: Democracy and Power in American History)≫의 저자이다.
원문은 https://www.independent.org/article/2013/01/12/stream-of-conciousness-ramblings-somewhat-related-to-james-m-buchanan/에서 읽을 수 있다.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