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자기의 경제적 사고에서−서구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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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이너 지텔만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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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중요한 이동이 동유럽에서 진행 중이다. 지정학적 관심이 전쟁과 안보에 집중했지만, 잡지 ≪경제 문제(Economic Affairs)≫에 게재된 하나의 새 연구는 더 깊은 전환을 가리킨다: 군사적 결과들만큼 똑같이 많이 그 지역의 미래를 형성할지 모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 경제적 신념들에서의 상이.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ecaf.70038
그 연구는, 시장 경제와 자본주의에 대한 태도들을 검토하는, 우크라이나, 폴란드, 그리고 러시아에서 집행된 여론 조사들에 의존한다. 그것의 연구 결과는 인상적이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시장 경제에 관해 가장 긍정적인 견해 몇몇을 표현한다−폴란드, 미국, 체코 공화국, 한국, 그리고 일본을 포함하는 오직 한 움큼의 나라에만 뒷순위이다. 대조적으로, 러시아는 설문 조사된 36개 나라 가운데서 꼴찌다. (폴란드와 러시아를 포함하는) 대부분 나라에서, 설문 조사는 입소스 모리(Ipsos MORI)에 의해 집행되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그것은 국제 자유 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of Freedom)에 의뢰되었다.
직접 “자본주의”−종종 이데올로기적 함축들을 지니는 용어−에 관해 묻는 대신에, 연구는 처음 그 단어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경제 체제들에 관한 여섯 개 질문을 사용했다. 이 접근법은 잘 알려진 쟁점을 역점을 두어 다룬다: 많은 사람은, 심지어 그들이 경쟁, 사적 소유권, 그리고 경제적 자유 같은 [자본주의에] 기초가 되는 원칙들을 지지할 때조차도, “자본주의”라는 호칭에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이 원칙들에 관해 중립적인 용어들로 질문받았을 때,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서는 10명 중 그저 약 한 명 응답자가 “시장이 되풀이해서 실패하므로, 우리가 경제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국가 개입이 필요하다,”는 진술문에 동의했는데, 러시아에서 네 명 중 한 명과 비교되었다.
응답자들이 더 구체적인 정책들에 관해 질문받았을 때 차이점들은 더욱더 명백해진다. 국가가 임대와 식품 가격들을 정하고 최저와 최고 임금들을 부과해야 한다는 진술문을 고찰해 보자. 우크라이나에서는, 32퍼센트가 이 생각을 지지했다. 폴란드에서는, 그저 19퍼센트만이 동의했다. 러시아에서는, 그 숫자는 65퍼센트로−우크라이나 수준 두 배 이상으로−급등했다.
이 결과들은 한때 똑같은 소비에트 체제를 공유했던 두 나라 사이 정치 문화에서 근본적인 분기를 시사한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시장들을 받아들이고 국가의 역할을 제한하는 세계관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다. 대조적으로, 러시아인들은 훨씬 더 정부 통제를 지지하는 기질인 채로이다.
대조는 “자본주의”라는 용어가 명시적으로 도입될 때 더욱더 뚜렷해진다. 연구는 자본주의에 관련된 열 개 용어를 가지고 하는 연상 시험을 포함했는데, 그 체제에 관한−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부정적이기도 한−18개 추가적인 진술문과 함께였다. 여기서 다시, 우크라이나는 두각을 나타낸다. 설문 조사된 36개 나라 가운데서, 오직 폴란드만이 더 높은 자본주의 지지를 보여주고, 미국은 비슷하게 높은 수준에 등위를 차지한다. 33개 나라에서는, 자본주의 인식들은 우크라이나에서보다 더 부정적이다.
러시아는 스펙트럼의 반대쪽 끝에 있다. 오직 두 나라에서만 자본주의에 대한 태도들이 러시아에서보다 더 부정적이다. 이 격차는 한계적이 아니다; 그것은 깊다.
결과들을 해석하는 데 약간 조심할 필요가 있다. 폴란드와 러시아에서 설문 조사들은 몇 년 더 일찍−2021년과 2022년 초 사이−집행되었지만, 우크라이나 설문 조사는 2025년 9월에 일어났다. 그렇지만 차이들이 아주 커서 그것들을 주로 시기 선택에 돌리기가 어렵다. 게다가, 셋 모두 똑같은 질문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비교가 특별히 강건하다.
설명은 최근 사건들에 있기보다는 장기 경제 경험에 있다. 1990년 이래로, 폴란드는 성장 지속, 소득 상승, 그리고 세계 시장들로의 통합 증가를 하면서 현대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경제 전환들 중 하나를 경험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830632
러시아의 역정은 훨씬 더 울퉁불퉁했는데, 침체들, 과중한 국가 관여, 사유 재산을 존중하지 않는 도둑 정치, 그리고 천연자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의존의 기간들로 특징지어졌다.
이 두 모형 사이에 처한 우크라이나인들은 자기들 자신의 결론들을 도출했다. 폴란드의 성공은 시장 지향 개혁들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의 가시적인 예를 제공한다. 대조적으로, 러시아는 경계의 이야기를 제출한다.
연구 결과는 또한 중요한 인구학적 양식들을 드러내기도 한다. 대부분 나라에서처럼, 우크라이나에서도 시장 경제와 자본주의에 대한 지지는 더 많은 교육과 더 높은 소득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더 높다.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더 호의적인 견해들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성 격차는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현저하다. 그러나 연령 집단들 전체에서, 전반적인 양식이 타당하다: 젊은 우크라이나인들과 나이 든 우크라이나인들 양쪽 다 시장들에 대해 널리 긍정적인 태도들을 보인다.
함께 모이면, 이 결과들은 소비에트 후 사회들이 비슷한 경제적 사고방식들을 공유한다는 가정에 도전한다. 실제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반대 방향들로 이동하고 있다. 하나는 서구 민주 국가들의 경제적 가치들과 더 제휴하게 되고 있다; 다른 것은 국가 통제의 전통에 여전히 뿌리 박혀 있다.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35개 언어로 번역된 31권의 책을 쓰고 편집한 역사가이다. 스카이호스 출판사(Skyhorse Publishing)는 라이너 지텔만의 책, ≪새 우주 자본주의(New Space Capitalism)≫를 곧 발매할 것이다.
https://www.skyhorsepublishing.com/9781510788220/new-space-capitalism/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