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안재욱
- 자료를 준비중입니다.
-
- 정부지출 줄이지 않는 감세정책은 환상일 뿐 안재욱
-
민생 살리고 경제회복 이끈다지만인플레 우려에 재정상태만 악화돼미래세대 세금부담 증가로 이어져대선 후보들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감세다.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는 법인세와 상속세 인하, 기본 소득공제 인상, 종합부동산세 개편과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첨..안재욱 / 05.27
-
- 보이지 않게 富를 파괴하는 상속세 안재욱
-
세금으로 낸 자본은 효율성 떨어져상속세 부담에 회사매각 사례 많아현실에 맞는 획기적 개선 뒤따라야최근 한 기업인을 만났다. 각종 규제로 인해 한국에서 기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상속세 부담 때문에 회사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고 했다. 최근 상속세 개편에 대한 ..안재욱 / 04.14
-
- ‘가족회사 선관위’는 개혁 영순위다 안재욱
-
퇴출 걱정없는 데서 정실주의 만연독립성은 외부 부당간섭 막는 장치내부비리 잡을 감시와 통제 절실해“친인척 채용은 전통”이라는 기사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어느 민간기업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이야기였다. 정부 기관을 마치 기업처럼 여기는 것이 놀랍고, 가족 회사라고 부르는 ..안재욱 / 03.09
-
- 대한민국, 새해 복 많이 받기를… 안재욱
-
자본주의 시장경제서 개인삶 향상우리사회 정부간섭 커져 안타까워경제자유지수 높이는 해 되었으면새해가 밝았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마다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행복을 기원한다. 행복이야말로 누구나 바라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모두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그 과정에서 행..안재욱 / 02.02
-
- 자해 정치, 자해 경제정책 안재욱
-
입법폭주→거부권→재표결로 악순환기업인 부리려는 정치 욕망도 여전해정치 개입 클수록 경제쇠퇴 명심해야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연초에 한국 경제가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희망했지만, 희망과는 달리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2024년 말에 본 2025년 전망은 더 비관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안재욱 / 2024.12.23
-
- 금리인하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착각의 경제학’ 안재욱
-
-가격통제가 수요공급 조화 깨듯이-인위적 금리인하는 투자오판 불러안재욱 / 2024.11.24
-
- 反기업 정서 해소에 기업 적극 나서야 안재욱
-
강의하면서 “자원, 과학기술, 기업과 기업가 중에서 무엇이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가?”라고 질문해 보면, 대부분이 과학기술이라고 답한다. 물론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과학기술이 중요하다. 그러나 과학기술 자체만으로는 부족하다. 과학기술은 기업과 기업가에 의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재화로 만..안재욱 / 2024.09.29
-
- 한강의 ‘기적’은 ‘한강의 기적’ 덕에 가능했다 안재욱
-
- 세계 10위 경제대국 키운 시장주의안재욱 / 2024.10.27
-
- 성장 막는 관치금융 이젠 청산해야 안재욱
-
산업화시절 악습 자원배분 왜곡해금융산업 낙후·국제경쟁력 떨어져금리결정 등 은행경영 자율안재욱 / 2024.09.09
-
- ‘남미행 급행열차’를 타지 않으려면 안재욱
-
총선 뒤 포퓰리즘정책 요구 거세져민생살리기 미명하에 돈풀기 걱정안재욱 / 2024.05.07
-
- ‘25만 원 지급’이 잘못인 까닭 안재욱
-
생산 없는 소비 가격상승 유발하고투자줄어 경제쇠퇴·삶의 질 나빠져경제자유 높아야 생산 활동도 활발`國富 파괴공약’ 유권자가 심판해야`정부가 국민에게 100만 원씩 주면 모두가 돈 걱정 없이 잘살 텐데’라고 생각했다. 경제가 무엇인지 모르던 초등학교 때였다. 그런데 요즈음 내 초등학교 때 생각대로 하려는..안재욱 / 2024.04.09
-
- 의료사태 오래 대립할 일 아니다 안재욱
-
정원·수가 통제가 의사공급 왜곡고소득에 의사 배분 편중 초래해정원확대·수가인상서 실마리 찾길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는 정부의 계획 발표로 정부와 의료계가 크게 충돌하고 있다. 정부는 인구 1000명당 한국의 의사 수는 2.1명으로 OECD 평균 3.7명에 비해 적고, 필수·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도 의대 증원..안재욱 / 2024.03.11
-
- ‘러시아경제가 성장했다’는 오판 안재욱
-
전쟁중 국방비 늘려 `GDP증가’ 착시통계치만 봐선 경제상황 오판 십상富없는 성장…케인스학 오류 간파를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의심스러운 데이터가 눈에 띈다. 러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이 작년에 3.0% 증가했고 올해 2.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안재욱 / 2024.02.14
-
- ‘국부론’에서 찾아본 저출생 해법 안재욱
-
"빈곤은 결혼의욕 꺾고 육아에부담 지속적 성장통한 소득향상이 관건 규제·노동개혁해 일자리 공급하고 親시장 주택정책으로 공급 늘려야"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다. 뉴욕타임스 칼럼이 “14세기 유럽 흑사병보다 더 심각한 인구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할 정도다.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될 국가..안재욱 / 2024.01.15
-
- 국부론 완전정복 강좌 종료 안내 안재욱
-
안녕하세요!자유기업원의 강좌 소식 전해드립니다.올해 첫 강좌로 시작되어 지금까지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국부론 완전정복>이오늘 15강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4월 26일(화) 20:00 마지막 강의 업로드*작년 랜선 경제에 이어 이번 국부론 강좌까지언제나 열심히 강의를 진행해 주신 안재욱 교수님을 비롯해..안재욱 /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