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2023 자유의 밤’ 시상식 성료…‘자유경제입법상’ 등 시상

자유기업원 / 2023-11-28 / 조회: 963       브릿지경제

‘자유경제입법상’ 김성원, 류성걸, 박성중, 최형두, 홍석준 등 의원 부문 수상


올해의 ‘자유인상’에는 김정호 서강대 겸임교수 뽑혀


자유기업원(원장 최승노)이 2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열림홀에서 ‘2023 자유의 밤’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유기업원은 이날 올 한 해 동안 자유주의를 빛낸 각 분야의 인물을 선정해 △자유경제입법상 △자유경제자치상 △자유경제교육상 △자유기업인상 △자유인상 △자유등대상으로 총 6개 부문을 시상했다.


자유주의와 시장친화적인 활동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들에게 주는 ‘자유경제입법상’은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 류성걸 의원(대구 동구), 박성중 의원(서울 서초구),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 홍석준(대구 달서구)에게 돌아갔다.


김성원 의원은 법인세법 개정안과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안 등을 발의해 투자 수요 활성화에 이바지했고, 류성걸 의원은 소득세법 및 상속세법 개정안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힘썼다.


박성중 의원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개정안 등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해 왔고, 최형두 의원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홍석준 의원은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입법 활동을 한 점이 인정되었다.


‘2023 올해의 자유경제자치상’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선정되었다. 이 구청장은 양천구 주거환경의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안 통과와 안전진단 규제 완화에 힘써 대규모 수준의 재건축을 정상궤도에 올린 점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유경제교육상’은 김태황 명지대 교수가 받았다. 김 교수는 시장경제원리와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전파하는데 기여 한 점이 평가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자유기업인상’은 안성우 직방 대표가 수상했다. 안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제공과 특히 부동산과 IT서비스를 결합한 ‘프롭테크’를 통해 부동산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업가이다.


‘자유인상’ 수상자는 김정호 서강대 겸임교수이다. 김 교수는 경제전문채널인 ‘김정호의 경제TV’를 운영하며 자유주의 사상 전파에 기여 했다. 자유주의 시리즈인 <땅은 사유재산이다>를 비롯해 <통하는 시장경제>, <짝퉁 시장경제는 가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자유주의를 전파하는데 공헌한 사회 원로에게 헌정하는 ‘자유등대상’ 수상자는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이다. 김진현 이사장은 제13대 과학기술처 장관 출신으로 2001년부터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한편 이번 시상식 행사에는 안재욱 자유기업원 이사장과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곽은경 자유기업원 사무총장을 비롯해 수상자인 김성원 의원, 류성걸 의원, 박성중 의원, 최형두 의원, 홍석준 의원 및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태황 명지대 교수, 안성우 직방 대표, 김정호 서강대 겸임교수, 김진헌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천원기 브릿지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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