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전경련, 경영닥터제 등 中企 협력자문 모델 확충

자유기업원 / 2008-02-25 / 조회: 4,085       아시아경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 전경련)가 경영닥터제, 노인일자리, 자문기업 추천융자 제도 등 협력자문 모델을 개발, 확충한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센터)는 26일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센터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경영전략, 소규모 인사 시스템, 변화경영 등 중소기업에 특화된 자문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한다.

경영자문봉사단은 전국적 자문·교육 네트워크로 구축,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영교육은 더욱 다양화시킨다.

이사회는 중소기업 경영자문, 멘토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역량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인력·금융 등 애로부문에 대한 대기업과의 협력사업을 개발,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와 함께 홍보·마케팅 전략, 브랜드 관리전략 등 소규모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영교육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중소기업 CEO 대상 교육'을 새롭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윤호 이사장의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에 따라 오세희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위원장이 이사장 권한대행으로 선출됐다.

센터 소장으로는 유재준 전경련 상무를 선임했으며, 박종선 전임 센터 소장은 임기만료에 따라 자유기업원 초빙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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