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외면받는 포퓰리즘 반대 서명

자유기업원 / 2011-08-09 / 조회: 996       연합뉴스
광역단체장 중 오세훈 김문수만 응답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자유기업원 등 34개 단체로 구성된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16명의 광역자치단체장 중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2명만이 포퓰리즘 입법 안하기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9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장 230명 중에서는 42명(18%)이 서약했다.

시민단체연합은 지난달 22일 서약서를 이들 자치단체장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7일까지 회신을 받았다.

서명한 단체장은 지역별로 부산이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대구·충북이 각 5명, 강원·서울·충남이 각 3명 등 순이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2명, 민주당은 5명, 자유선진당은 3명, 나머지 4명은 무소속이었다.

이에 앞서 시민단체연합은 18대 국회의원 297명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했으나 응답자는 40명에 그친 바 있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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