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임기가 종료되는 19대 국회가 ‘시장 적대(敵對)적인 국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유경제원은 3일 서울 마포에서 ‘19대 국회 평가 연속 토론회’를 열어 “19대 국회는 시장 친화 지수가 34.3에 그쳐 17대(42.4)와 18대(37.4)에 비해 ‘시장 적대적인 국회’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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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5 | [보도] 박근혜 정부, 레이거 노믹스를 배워라 자유경제원 /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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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3 | [보도] 자유경제원 “경제퇴보 4년 역사…19대국회를 고발한다” 자유경제원 /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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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2 | [보도] 지긋지긋 꼴불견 국회특권 최악의 갑(甲)질 군림 자유경제원 /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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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1 | [보도] 마르크스의 거짓말이 낳은 자본에 대한 편견 자유경제원 /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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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0 | [보도] 19대 국회, 가장 市場에 적대적인 국회 자유경제원 / 201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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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6 | [보도] 부패한 문화 권력에 경종 울린다 자유경제원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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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5 | [보도] 자유경제원,"19대 시장친화지수 34.3…매우 反시장적" 자유경제원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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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4 | [보도] 레이건이 추구한 `자유주의`, 美 번영의 원동력 자유경제원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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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3 | [보도] 일류기업 이류정부 삼류국회? 정치의 오명, 언제 벗나 자유경제원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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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2 | [보도] 경제민주화가 아니라 경제자유화, 리콴유를 떠올리다 자유경제원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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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1 | [보도] 자유경제원 “박근혜정부 ‘창조경제’는 레이거노믹스 따라야” 자유경제원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