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학생의 본분은 공부지만 이들의 미성숙함을 이용, 시위현장에 참여해 분노하게 하고 현 정권과 사회 등 국가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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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교육포럼과 자유경제원은 18일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시위하는 학생들, 누가! 왜?' 3차 교육쟁점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학생 청소년들에게 촛불을 들게 하는 세력을 알아보고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사진=자유경제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NO. | 제 목 |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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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 | [보도] "판사들이 수학문제 풀 듯 기계적 양형 판단"<토론회> 자유경제원 /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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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9 | [보도] 학생에 투표권·시위참여?…청소년 정치 노리개 안된다 자유경제원 /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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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8 | [보도] 자유경제원 "누가 청소년들을 시위의 도구로 내모나" 자유경제원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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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7 | [보도] 교육쟁점토론회, `시위하는학생들,누가?왜!` 개최 자유경제원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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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6 | [보도] 분노·양심의 시인? `김수영` 신화 만들기 자유경제원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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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5 | [보도] 전교조·좌파 교육 이념화…거리 시위 나서는 학생들 자유경제원 / 201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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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4 | [보도] 맹목적 증오…누가 `이승만 시 공모전`을 망쳤나 자유경제원 /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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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3 | [보도] 은행성과주의, 여소야대에서 살아남기 자유경제원 / 201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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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2 | [보도] 더민주, 퍼주기 청년공약 울분 조장하는 `거짓공약` 자유경제원 /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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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1 | [보도] 퇴행적 역사인식·전체주의 부르는 위험한 민족주의 자유경제원 / 201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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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0 | [보도] "자유주의 측면에서 `열린 민족주의` 지향해야" 자유경제원 / 201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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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9 | [보도] 세월호·천안함·광우병…천민민주주의 본색을 보다 자유경제원 / 201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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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8 | [보도] 구글 `알파고` 신드롬…인류의 미래가 암울하다? 자유경제원 /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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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7 | [보도] 광우병·세월호·천안함…`괴벨스 부활` 선동을 경계한다 자유경제원 / 201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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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6 | [보도] 기로에 선 한국경제, 영국병 치유 대처리즘이 답이다 자유경제원 / 2016-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