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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자유경제원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전태일생애바로보기-누가전태일을이용하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남정욱 대문예인공동대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홍수연 한국자유연합 사무총장이 맡았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김승욱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김용삼 동원대 특임교수, 조우석 문화평론가,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이 나섰다. 사회는 현진권 자유경제원장이 맡았다.
| NO. | 제 목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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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31 | 인간 전태일, 귀족노조는 그의 이름을 부를 자격이 없다 자유경제원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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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30 | 최순실 촛불의 분노…그래도 국정시계는 멈춰선 안된다 자유경제원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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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9 | “우리 자녀들이 부적절한 교과서에 노출돼 있다” 자유경제원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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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8 | 자유경제원 46주기 세미나, 전태일의 생애 바로보기 자유경제원 /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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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7 | 전태일의 극단적인 죽음 "아름답지 않았고 불행했을 뿐" 자유경제원 /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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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6 | [포토] 자유경제원 `전태일생애 바로보기`세미나 개최 자유경제원 /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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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5 | "주류 경제학, 수학적 모델에만 집착…위기예측에 한계" 자유경제원 /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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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4 | [포토] 학계원로들 "개헌 논의의 핵심은 자유화" 자유경제원 /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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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3 | 학계 원로들 “憲法 경제민주화 조항 삭제하자” 자유경제원 /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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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2 | 내달 고속철도 개통…서울~동탄까지 `14분` 자유경제원 /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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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1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11월3일 목요일) 자유경제원 /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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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0 | 수서발 고속철 12월개통…KTX와 경쟁체제 자유경제원 /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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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9 | 전경련, 해체가 아니라 강화가 답이다! 자유경제원 / 20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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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8 | 혹시 일베하시나요? 서울시교육청의 기막힌 성범죄 교육 자유경제원 / 20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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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7 | 세월호와 백남기씨…박주민 의원에게 공권력이란? 자유경제원 / 2016-1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