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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효과에 관한 스티브 잡스와 존 케니스 갤브레이스의 견해

글쓴이
랜들 G. 홀콤 2026-04-10

존 케니스 갤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는 “의존 효과(dependence effect)”라는 용어를 자기의 1958년 책, ≪풍요한 사회(The Affluent Society)≫에서 주조했다. 갤브레이스는 “... 어떤 사람을 위해 고안된” 재화들에 대해 그의 수요들읉 만족시키는 것에 대한 반대론을 주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것들은 그것들이 만족되는 생산 과정에 의해 고안되어서는 안 된다. ... 만약 생산이 욕망들을 창출한다면 그 생산을 그 욕망들을 만족시키는 것으로서 옹호할 수 없다.”

1998년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많은 경우, 사람들은 당신이 그것을 그들에게 보여줄 때까지는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잡스가 보았듯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같은 재화들을 생산하는 것은, 갤브레이스가 비판한 바로 그 과정을 통해, 그것들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창출했다. 그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애플이 그것들을 생산함으로써 “고안되었다.” 만약 애플이 아이패드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누구도 그것들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에 관해 잡스의 편을 드는 것은 쉬운데, 잡스가 우리에게 보여주었을 때까지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가 몰랐던, 그가 애플에서 만들어 낸 모든 위대한 제품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는 1961년에 갤브레이스의 의존 효과를 문제 삼았는데, “욕망이 타고난 것이 아니므로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전 문화적 성취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나는 갤브레이스의 의존 효과를 비난하는 첫 번째 사람이 아니다. 하이에크가 50년 전에 그렇게 했다. 그러나 잡스의 죽음 후 일주일이 안 된 이때는 잡스의 논평을 내놓을 좋은 때인 것으로 정말 여겨진다. 그의 관찰은 그의 기업가적 천재성 배후에 있었던 것의 작은 예이다.


랜들 G. 홀콤(Randall G. Holcombe)은 독립 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드보 무어(DeVoe Moore) 경제학 교수, 그리고 독립 연구소 책 ≪위험에 처한 자유: 미국 역사에서 민주주의와 권력(Liberty in Peril: Democracy and Power in American History)≫의 저자이다.
원문은 https://www.independent.org/article/2011/10/10/steve-jobs-and-john-kenneth-galbraith-on-the-dependence-effect/에서 읽을 수 있다.
번역: 황수연[미제스와이어(https://mises.kr)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