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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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자유와 안전 그 어느 것도 누릴 자격이 없다. 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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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시적 안전을 얻으려고 본질적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자유와 안전 그 어느 것도 누릴 자격이 없다.’ 이 말은 “노예의 길“에서 인용한 프랭클린의 표현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한국처럼 산업화와 민주화 두 마리 토끼를 짧은 기간 내에 동시에 잡은 나라가 없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할 수 ..서민준 /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