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5일 '2024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ㅚ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신년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새해 비전을 밝힐 예정이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지도부의 신년사를 통해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신년회에는 분야별로 활동하는 중도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장, 애국우파성향의 단체장, 청년 대학생 단체 대표들과 국민의 힘 지도부 등 참석해 신년 결의와 다짐의 순서도 가질 예정이다.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은 "정치가 바로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보다 적극적인 유권자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정체성을 밝혀 나가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신과 통합은 보수진영의 절체적명의 과제"라고 지적한 뒤 "시민사회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부여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반도선진화재단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기업원 ▲공정노동시민포럼 ▲공정언론국민연대 ▲국민노동조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자유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와 대학생 조직인 '신전대협'이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덕담을 통해 상호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영회 국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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