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사건과 어려움을 헤치며
자유의 증진이라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자유의 7가지 원칙>은 역사 속에서 나침반의 역할을 하며
인류를 바른 방향으로 인도했던 자유의 사례들을 담은 책입니다.
재산권 보호, 법치, 신뢰와 화폐안정, 개방과 자유무역, 제한된 정부, 관용, 시장화
바로 이 7가지 요소들이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릴 때
자유의 나침반은 정방향으로 바늘을 가리키고 인류의 역사는 발전합니다.
▶ 서점 바로가기(자유의 7가지 원칙): http://bit.ly/3V89x8v
▶ 인사말|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 축사|김정호 서강대학교 겸임교수
▷ 저자 연설
철조망: 신대륙을 길들인 발명품 / 조성봉 숭실대학교 교수
연해주의 조선인 그리고 조선에 남겨진 사람들 / 권혁철 자유와시장연구소 소장
푸거 VS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의 재산권 / 임종화 청운대학교 교수
1912년 조선 민사령 공포: 한국 근대의 출발 / 배민 숭의여자고등학교 교사
자유를 향한 조세저항 / 김영훈 경제지식네트워크 사무총장
대항해시대, 동서양 역전의 시작 / 남정욱 작가
승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조선청년 / 손수조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신뢰를 품은 플랫폼 기업 / 이웅희 한양대학교 교수
스웨덴 복지국가의 비밀: 재정 및 연금개혁 / 박지우 작가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 / 배진영 월간조선 편집장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 황승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자유의 보금자리, 도시 / 이인철 변호사
하멜 표류기: 표류기보다 표류의 배경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황인학 한국준법진흥원 원장
▶ 제작: 시장경제 싱크탱크 자유기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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