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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주의나 무정부주의는 왜 프랑스 합리주의의 한 갈래일까.: 반국가주의나 무정부주의는 왜 프랑스 합리주의의 한 갈래일까.-자유헌정론 p103,104자유에 관한 두가지 전통 즉, 영국 전통의 고전적 자유주의와 다른 갈래인 프랑스 합리주의의 전통은 인간의 자부심과 야망에 크게 호소한 덕분에 그 정치적 교..
제 5회 LEAD 법률 포럼 시상식: 제 5회 연합법률학회 LEAD 법률 포럼의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헌법, 형법, 민법으로 발제 심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우수 발표자상 1명과 우수 토론자상 1명을 ..
제10회 법경제연구회: Bureaucrats and Budgets in South Korea Evidence for Hometown Favoritism.pdf 제10회 법경제연구회 일시: 2023년 6월 22일 오후7시장소: 열림홀 주제: Bureaucrats and Budgets in South Korea: Evidence for Hometown Favoritism 발표: ..
제51회 회사법연구회 영국법상 이사의 주의의무와 경영판단: 제51회_회사법연구회.pdf 일시: 2023년 6월 21일 오후 7시 장소: 아이앤에스 회의실 주제: 영국법상 이사의 주의의무와 경영판단 발제: 심영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자유는 무언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A.Hayek)는 <자유헌정론>(The Constitution of Liberty) 첫머리에서 자유를 이렇게 정의한다.타인에 의한 강제가 가능한한 최소화되는 인간조건 - <자유헌정론>이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자유’의 정의와..
인클로저 운동과 산업혁명 이야기 4(마지막편): 인클로저 운동과 산업혁명 이야기 4(마지막편)- 인클로저 운동과 산업혁명의 역사에서 배울 점 연표14세기 페스트. 1347~135114세기말~15세기;`잉글랜드농민들의황금시대`14~16세기 르네상스15~16세기 인구위기(인구는 늘어났지만 1인당 생산..
FEN 13기 크루 2차 토론대회: 일시: 2023년 5월 29일 오후 7시장소: 산림비전센터 열림홀주최: 경제지식네트워크주제 및 토론자: 1) 3만원권 화폐 발행 - 찬성측: 김채영, 김나현, 정준우 / 반대측: 하선호, 사영제, 오민아 2) 주4일 근무제 도입 - 찬성측: 박혜민, 김구현, ..
FEN 13기 크루 6차: 일시: 2023년 5월 22일 오후 7시장소: 산림비전센터 열림홀주최: 경제지식네트워크발표: 8조 - 탄소중립(이다은, 전호종) 9조 - 전세사기(오하진, 이아영)
제 5회 LEAD 법률 포럼: 3차 민법: 제 5회 연합법률학회 LEAD 법률 포럼의 민법 발제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승길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을 모시고 민법을 담당한 LEAD 동아리원들의 소논문 발표가 있었는데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앞으로 진행될 법률..
애덤스미스 300주년에 다시 읽는 20세기 국부론: 애덤스미스 300주년에 다시 읽는 20세기 국부론 - 재출간된 자유헌정론 이야기1944년 출간된 [노예의 길]의 대성공은 하이에크에게 정치학자로서의 명성을 주었으나 경제학 교수로서의 길엔 더욱 큰 어려움을 초래했다.1946년에 케인스가 갑작스..
제 5회 LEAD 법률 포럼: 2차 형법: 제 5회 연합법률학회 LEAD 법률 포럼의 형법 발제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창온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을 모시고 형법을 담당한 LEAD 동아리원들의 소논문 발표가 있었는데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앞으로 진행될 법..
<대한민국 선한부자만들기 캠페인> 청소년 기업탐방: 자유기업원은 리박스쿨과 함께 2023년 5월 26일 오전10시 `대한민국 선한부자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기업 탐방>을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여의도 정치경제, 용산 안보문화, 고양 모터산업 체험학습 투어가 진행됐습니..
현대인을 위한 자유 사용설명서 <자유헌정론 함께 읽기>: 5월 29일 월요일, 자유기업원 열림홀에서 `현대인을 위한 자유사용설명서 <자유헌정론 함께 읽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
나치는 좌익이다: 나치는 좌익이다 - 나치의 반자본주의적 성향에 대해히틀러가 처음 정당활동을 시작했을 당시, 나치당의 이름은 ‘도이치 노동자당’이었다. 히틀러는 노동자당에 입당한 직후에 비밀결사적이고 공개활동을 주저하는 당을 시끄러운 전투적 정당..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기념 연속세미나> 제3차 세미나: 발표 1_김성준 경북대 교수.pptx 발표 2_오경수 계명대 교수.pdf 발표 3_김이석 시장경제제도연구소 소장.hwp 2023년 5월 26일 오후, 열림홀에서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기념 3차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김성준 교수님, 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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