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Tony Arm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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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새 총리 리즈 트러스가 세금 감면을 해야하는 이유 Tony Arm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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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가 부임하는 순간 인플레이션이 9% 이상 오를 것이고 에너지 비용은 연간 최소 3,300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총리는 법인세, 소득세, 국민보험을 대폭 인하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위기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지 확인해야 한다...Tony Armstrong / 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