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조홍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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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경제 활로를 찾아서] 난방비는 시작이다 조홍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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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초부터 난방비 인상으로 인해서 `대란’ 또는 `폭탄’ 등의 자극적 단어를 사용하여 언론부터 정치인까지 한바탕 난리법석을 부리고 있다. 정말 아무도 예기치 못한 깜짝 놀랄 만한 난방비 인상인지 의문시 된다. 2022년 한해 내내 에너지 요금을 적기에 인상하여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감의 절실함을 홍보해야 ..조홍종 /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