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추구가 우리를 더 부유하게 만드는 원리

Frank Shostak / 2019-11-05 / 조회: 922


cfe_해외칼럼_19-218.pdf


*본 내용은 아래 기사 및 칼럼 내용을 요약 번역한 내용임*

Frank Shostak,

Why the Pursuit of Profit Makes Us All Better Off

21 October, 2019


대부분의 문화에서 이익은 누군가의 착취의 결과물로 묘사된다. 따라서 이익을 쫓는 사람은 사회의 적으로 간주되며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익은 착취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실질 저축액의 가장 효율적인 사용과 관련되어 있다. 이익은 삶과 복지의 질을 증진시키는 것과 관련하여, 실질 저축액이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배분되고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아야 한다.


실질 저축액의 사용이 실질 저축액의 크기를 확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이는 그 사용이 수익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개인들의 특정 행동의 결과로 인해 실제 저축액의 크기가 감소한다면, 이것은 손실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손실을 초래한 행동들은 실제 저축액의 낭비를 초래한다.


물론, 경제성장의 핵심인 동시에, 이윤을 통해 나타나는 실질 저축액 크기의 확장은 개인의 생활수준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보아야 한다. 이익 창출, 즉 실질 저축액의 확장에 기여하는 개인들은 비난 받기보다는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이들이 전체 인구의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생활수준 저하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부족한 실제 저축액을 낭비하여 실제 저축 형성의 과정을 약화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이익과 손실은 상품가격과 다양한 생산요소가 확립될 수 있는 시장경제에서만 확인될 수 있으며, 기업가는 특정 요소의 가격이 잠재적 가치에 비해 낮다는 것을 발견하면 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업가는 이러한 불일치를 인식하고, 그것에 반응하며 이를 제거한다. 머레이 라스바드에 따르면, 모든 기업가는 이윤을 낼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과정에 투자한다.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를 해야하고 소비자 선호를 예측하여야 한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미래 선호도를 예측하는 데 뛰어난 기업가들은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기업가는 소비자의 미래 선호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 구조 생성에 실질 저축액을 할당한다. 그러나 이를 계획하고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이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가 기업가의 예상을 뒤엎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장경제에 손실을 초래하는 오류는 불확실한 환경에서 소비자의 기호와 일치하는 자원을 배분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필수적인 도구이다. 불확실성은 인간 환경의 일부이며, 그것은 개인에게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한다.


다시 말하지만, 기업가의 경우 자본 투자에 대한 궁극적인 기준은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활동에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다. 즉,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절실하게 느끼는 것에 몰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등하다는 조건하에, 이익은 실질 부의 팽창이며, 따라서 실제 저축액의 확장이다. 또한 이익과 손실은 소비자들이 생산 활동의 방향을 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는 수단이다. 따라서 이익을 축소하거나 몰수하기 위해 시행된 정책은 이 기능을 손상시킨다.


정부와 중앙은행의 간섭적인 환경에서,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가격 왜곡은 기업의 이익 측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개입주의는 부의 창출 활동과 그렇지 않은 활동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어 모두를 더 힘들게 만든다.


번역: 이희망

출처: https://mises.org/wire/why-pursuit-profit-makes-us-all-better

       

▲ TOP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자
655 작은 나라가 큰 나라보다 더 부유하고 안전하다
Ryan McMaken / 2020-04-06
Ryan McMaken 2020-04-06
654 `자유시장` 경제학은 이념의 산물이 아니다
Per Bylund / 2020-04-03
Per Bylund 2020-04-03
653 사유재산권 침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래를 위협하다
Martin van Staden / 2020-04-01
Martin van Staden 2020-04-01
652 한국의 국가주의 경제정책이 한계에 도달했다
Mihai Macovei / 2020-03-27
Mihai Macovei 2020-03-27
651 소비자 주권: 고객이 힘을 가질 때
Jen Maffessanti / 2020-03-26
Jen Maffessanti 2020-03-26
650 에어비앤비와 우버가 아프리카 경제에 불어넣는 혁신
Martha Njolomole / 2020-03-25
Martha Njolomole 2020-03-25
649 우리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좌파들의 전략
Kay C. James / 2020-03-24
Kay C. James 2020-03-24
648 케인스가 경제학의 근본을 어떻게 약화시켰는가
Frank Shostak / 2020-03-23
Frank Shostak 2020-03-23
647 소규모 주택이 큰 문제를 해결하는 법
Joshua Polk / 2020-03-20
Joshua Polk 2020-03-20
646 중국 공산당: 코로나 바이러스의 마지막 희생자?
Doug Bandow / 2020-03-19
Doug Bandow 2020-03-19
645 기업가들이 시장 기회를 놓치는 이유
Raushan Gross / 2020-03-18
Raushan Gross 2020-03-18
644 뉴욕시의 자체 손소독제 출시는 왜 설득력이 없는가
Richard N. Lorenc / 2020-03-17
Richard N. Lorenc 2020-03-17
643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자유주의적 함의
Richard Ebeling / 2020-03-16
Richard Ebeling 2020-03-16
642 화폐 공급과 경제 성장
Frank Shostak / 2020-03-13
Frank Shostak 2020-03-13
641 지적 재산: 혁신이 향해야 할 곳
Per Bylund / 2020-03-12
Per Bylund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