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해외로 유출되는 일자리들에 대해 듣지만, 해외에서 미국으로 유입되는 710만개의 일자리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것인가?

Mark J. Perry / 2018-12-06 / 조회: 471

 

cfe_해외칼럼_18-221.pdf

 

*본 내용은 아래 기사 및 칼럼 내용을 요약 번역한 내용임*
Mark J. Perry
We hear about US jobs outsourced overseas (‘stolen’) but what about the 7.1M insourced jobs we ‘steal’ from abroad?
4 December 2018

 

우리는 수년간 트럼프 정부와 그의 경제부 관료들이, 미국의 회사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미국 국내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동시에, 멕시코와 중국 및 일본과 같은 나라들이 “미국의 일자리를 훔쳐가고 있다”라고 하는 비난들을 봐왔다. (구글에 “트럼프”와 “직업을 뺏기고 있다”를 함께 검색하면 2만 개 이상의 검색결과들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행정부는 해외로 이전을 꾀하는 미국 기업들을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우리가 트럼프 정부에게서 제대로 듣지 못한 부분은, 해외에서 미국으로 “유입되는” 일자리들에 관한 것이다. 비록 해외에서 미국 내로 유입된 직장의 수가 710만 개를 넘어섰는데도 말이다. 다시 말해서,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는 이 엄청난 수의 직장들이 미국 경제 전반에 상당한 긍정적 결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정부에게서 듣고 있는 것은, 그저 중국과 일본, 유럽과 멕시코가 미국의 직장들을 훔쳐가고 있다는 이야기뿐이다.


오늘날의 고도화된 세계 경제에서, 다국적 기업들은 세계 곳곳의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점점 더 국가 간 국경이나 경계는 무의미해지고 있다. 기업들은 초고 효율을 추구하면서 세계적인 공급망을 구축하여 궁극적으로 비용을 낮추고 품질을 높임으로써 소비자에게 이바지한다. 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다국적기업들이 6,100개 이상의 미국 내 계열사들을 두면서, 수백만의 해외 직장들이 미국 내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수천 개의 해외 기업들이 미국 각 주에 진출하여 생산과 고용을 창출하고 있고, (아마도 미국이 그들의 주요 고객이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 기어들 또한 해외 국가들에 진출하여 고용을 창출하는 것은 세계 경제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제 미국 회사들에 해외시장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안겨줄 무궁무진한 시장이 되었다. 그 예시들로, 미국 회사 애플의 2016년 매출 중 62%를 해외에서 올렸고, Proctor&Gamble 또한 매출의 58%가 수출에서 발생했다. GE 또한 62% 해외판매, Pfizer도 매출의 56%를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간절히 바라건대, 트럼프 행정부는 시장에서는 직업의 수가 정해져 있고, 국가들은 제로섬 게임 안에서 서로의 직업을 끊임없이 훔쳐내야 한다는, 근시안적이고 국가주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오늘날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상호 간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으며, 국경을 벗어난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내려야 할 생산과 고용에 관한 결정들은 정치적 현실이 아닌, “경제적 현실”에 둘러싸여 있음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번역자: 이재기
출처: http://www.aei.org/publication/we-hear-about-us-jobs-outsourced-overseas-stolen-but-what-about-the-7-1m-insourced-jobs-we-steal-from-abro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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