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추구하는 학교들이 교육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한 기업가가 그렇다고 말한다

Kerry MCDonald / 2018-12-04 / 조회: 626

 

cfe_해외칼럼_18-219.pdf

 

 

*본 내용은 아래 기사 및 칼럼 내용을 요약 번역한 내용임*
Kerry MCDonald
Can For-Profit Schools Revolutionize Education? One Entrepreneur Is Betting Yes.
22 November 2018

 

수익을 추구하는 교육방식의 미래


The Academy of Thought and Industry라는 이름을 가진 학교는, 전국에 걸쳐 ‘몬테소리식 교육법(아동의 자주성 신장을 중시한 교육법)’을 실시하는 학교이다. 해당 학교는 12세 이상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수익을 추구하고, 벤처캐피탈 펀드들에 의해 운영되는 새로운 방식의 스타트업이다.


해결사가 되어라: 어떻게 기업가들과 의식 있는 자본주의자들이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하는가(Be the Solution: How Entrepreneurs and Conscious Capitalists Can Solve All the World’s Problems)의 저자 Strong은, 이러한 수익 추구형 학교운영 방식은 거대한 교육적 변화를 일으키는 촉매제가 된다고 설명한다. Strong은 “학교가 수익을 추구하지 않을 유일한 때는 학교에 기부할 사람들이 있을 때이다. 어떤 것이 이득이 된다면, 그 이유가 바로 그것의 크기를 키워 줄 촉매제이다. 우리가 식료품을 100년 전에 비해 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유는, 수백만 그리고 수천만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Strong은 그의 학교의 교사진들이 우리시대의 경제와 문화에 대해 잘 반영한다고 말한다. 창의력을 키우고, 기업가적 마음가짐을 심어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삶의 가능성을 추구하도록 고취하는 것은, 혁신의 시대에 있어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만약 19세기의 산업경제가 규격화와 표준화를 중요하게 여겼다면, 21세기 경제는 독창성과 상상력을 중시한다.


Strong은 자신의 학교와 같은 방식이 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라며, 그의 주요한 도전은 천편일률적 방식의 학교 체제들의 특징과 연관이 있다. 교사들이 여태까지의 교육방식에 강조되었던 오랜 시스템을 내려놓고, 학생들과 다른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그에게는 가장 큰 도전이다.


Strong은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권위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훈련 받았지만, 만약 우리가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길 바란다면, 우리는 더 이상 그래서는 안됩니다. 물론 이런 탈학교화 과정은 오랜 시간을 요구합니다. 우리에게는 아이들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동시에 전통적 선생님들을 고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한다.


과거의 교육방식은 전위적인 시대에는 맞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방식은 현대 경제가 추구하는 혁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 오늘날과 같은 혁신과 진보의 시대에, 배우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인간의 창의력과 개성을 중시하는 교육방식에 투자하는 것은 경제 성장과 개인의 능력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번역자: 이재기
출처:https://fee.org/articles/can-for-profit-schools-revolutionize-education-one-entrepreneur-is-betting-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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