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자본주의의 이유: 무지, 오만, 그리고 질투

Richard M. Ebeling / 2018-06-05 / 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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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철학자 토마스 홉스의 유명한 말처럼, 대부분의 역사는 ‘가난하고, 불결하고, 교양 없고, 결핍에 시달린’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을 해결해 준 자본주의는 왜 아직까지 광범위한 혐오의 대상이 될까?


반-자본주의는 경제에 대한 무지로부터 비롯된다


반-자본주의적 태도와 논쟁이 지속되는 최소 새 개의 이유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그것은, 무지, 오만, 그리고 질투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경쟁 시장 경제의 기능적 원리, 생태, 그리고 논리에 대한 광범위한 대중적 무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의 경제 활동이 당연한 것이라 여기며, 최저임금, 보호관세 등의 정책에 대한 영향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다.


경제 이해력을 위한 교육


이러한 무지는 교육을 통해 쉽게 교정 할 수 있다. 나는 대학에서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만일 ‘좋은 사회’를 보장하기 위한 자유 시장 자본주의의 개념과 중요성이 적절한 방식으로 제시된다면, 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을 경제 전문가로 만들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자유 경제 체제의 장점을 이해하도록 만들 수는 있다.


지식인들의 오만함을 경계하기 위한 학교의 민영화


제도적으로, 유치원생부터 박사과정 학생까지의 젊은 세대에 반-자본주의적 태도가 스며드는 것을 막는 가장 장기적이고 중요한 해법은 교육의 민영화이다.


학교와 교육의 완벽한 민영화는 지식인과 교사들이 좀 더 잘 알고, 계획되고, 시장 지향적인 대안 공동체의 창조와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도록 만든다. 이는 학교의 비용을 세금으로 조달하며, 학교가 국가의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내 기사, ‘교육 사회주의 vs. 자유 시장 교육’을 참고.)


사회적으로 파괴적인 질투심에서 기인하는 반-자본주의.


반-자본주의적 태도의 세 번째 요인은 질투이다. 질투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성공이 자신의 열등한 자질, 혹은 능력을 상기시키는 모욕이라 생각해 타인의 성공을 싫어하고 이를 저해한다. 자신이 가질 수 없다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도, 불운한 집안 환경에 대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의 다른 사회 제도와 달리, 자유 시장 시스템은 개인들에게 자신들의 삶을 결정 할 수 있는 더 큰 자유를 부여한다. 개인들은 교육 추구, 직업 선택, 사업 경영 상의 선택, 자신의 자산 절약과 미래 준비에 대한 선택, 자신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회사 설립과 경쟁에 대한 선택 등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를 보장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들은 개개인에게 자신들 삶의 실패와 실망적인 일들의 가장 큰 원인이 개인에게 있음을 상기시킨다. 진실을 마주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이를 똑바로 바라보는 대신 사회 시스템과 자본가의 탓으로 돌려버린다.


본 내용은 https://fee.org/articles/reasons-for-anti-capitalism-ignorance-arrogance-and-envy/?utm_source=ribbon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번역 : 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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