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기업가



우리는 사회주의의 몰락과 복지국가의 쇠퇴를 보면서 한국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 지 명백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이념적으로나 철학적으로 대단히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 30 여 년의 고도 성장이 가져 온 결과로 우리들의 삶의 질은 나아졌지만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정책도 다양한 이해집단의 목소리 때문에 제대로 시행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개방의 파고가 더없이 높아질 것임을 생각하면, 한국인은 철저한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이 땅에 구현함으로써 경제적인 강국으로 자리를 잡고 이를 기초로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민족의 생존을 보존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을 맞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과 제도, 그리고 관행이나 관습의 개선과 개혁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교육.홍보.계몽사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독립된 기관을 필요로 한다.

이 기관의 사업의 순수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하며, 명칭은『자유기업센터(The Korea Center for Free Enterprise)』라 한다. 이 기관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관련 회원사들의 출원금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자유기업센터』는 자유시장경제의 창달을 위한 경제교육사업, 정책홍보사업, 그리고 기업및 기업이미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한국인들이 번영을 누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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