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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연구회 대외 세미나] 기업가는 이렇게 세상을 바꿨다

415 자유경제원 | 2016-12-28 | 조회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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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시

2016. 12. 28 (수) 오후 1시 30분

2. 장     소

자유경제원 리버티 홀

3. 1부 발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윤서인 만화가, 곽은경 자유경제원 시장경제실장,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4. 2부 발제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 이근미 소설가, 조우현 자유경제원 자유사회실장

 


자유경제원은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기업가는 이렇게 세상을 바꿨다>를 주제로 기업가연구회 대외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가연구회는 2014년부터 기업을 연구하기 위해 진행 되어 온 모임이다.


세상은 넓고 위대한 기업가는 많다. 모든 사람에게 풍요로움을 선물하고, 세상의 변화를 이끈 기업과 기업가. 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까? 자유경제원은 “불확실한 세계에 도전해 위대한 변화를 이끈 기업가들의 기업가정신을 공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세미나 취지를 밝혔다. 


'모든 사람에게 풍요로움을 선물한 기업가’를 주제로 진행된 1부 세미나에는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윤서인 만화가, 곽은경 자유경제원 시장경제실장,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이 참석했다. 2부는 'IT혁명을 이룬 기업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다’는 주제 하에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 이근미 소설가, 조우현 자유경제원 자유사회실장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맥도날드를 연구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은 “맥도날드는 무엇을 먹을까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을 제시했다”며 “전 세계인이 어느 곳을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생각할 때 떠오르는 글로벌 푸드의 상징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맥도날드 햄버거의 성공 요인은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좋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일관된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표준화된 음식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실현한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말했다.


윤서인 만화가는 닛신식품에 대해 발제했다. 윤서인 만화가는 “인류 먹거리 역사에 가장 큰 혁신을 일으킨 인물은 '닛신식품’의 창시자인 안도 모모후쿠”라며 “그는 인류를 배고픔에서 가장 확실하게 구원해 준 위대한 인물”이라고 칭송했다. 윤서인 만화가는 이어 “안도는 라면을 개발하는 것부터 시작해 그릇과 라면을 같이 팔 수 있는 컵라면을 개발했다”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 인스턴트라면과 컵라면을 많이 먹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을 만든 안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은경 자유경제원 자유사회실장은 꿈과 상상력의 원형을 제시한 디즈니를 연구했다. 곽은경 실장은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롭게 쓴 월트디즈니는 관객들에게 익숙한 고전, 전래동화를 상품화 해 전 세계로 유통시켜 큰 수익을 거두었다”며 “애니메이션은 월트디즈니 이후 캐릭터와 내러티브와 감정을 강조하는 예술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하며 디즈니가 실사영화와 다른 새로운 대중문화 장르로 인정받게 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케아에 대해 발제한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은 “이케아의 성공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자극이 되어 오늘날 DYI가구 시장이라는 보편적 상황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한정석 위원은 “그 결과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더 편리하고 더 아름다운 가구를 과거에 비해 싸게 살 수 있게 됐다”며 “시장에 자유가 없다면 기업들은 성공한 자를 벤치마킹하거나 더 나은 선택을 받기위해 경쟁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2부 발제를 맡은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연구했다. 최승노 부원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제품들이 있기 전과 후의 차이는 매우 크다”며 “컴퓨터를 통해 삶의 방식이 바뀌고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평했다. 최 부원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인용 컴퓨터의 운영체계를 공급함으로써 하루 종일 투자해도 완성할 수 없었던 서류작업을 1시간 만에 끝낼 수 있게 되었다”며 “이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근미 소설가는 페이스북에 대해 연구했다. 이근미 소설가는 “페이스북의 가장 큰 효과는 1인 미디어시대가 열렸다는 것”이라며 “페이스북 타임라인 소식이 웬만한 언론사 뉴스보다 정보가 빠르고,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키는 장이 되었는데 이것은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관심사와 개성을 공유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준 주커버그의 기업가정신 덕”이라고 말했다.


유튜브를 연구한 조우현 자유경제원 자유사회실장은 “유튜브의 출현으로 기존의 대중문화 법칙이 완전히 뒤집혔다”며 “100여 년 동안 전문가들의 영역이었던 TV와 영화가 개인의 몫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조우현 실장은 “유튜브는 소수의 취향이 모여 다수를 이루었고, 동영상 콘텐츠를 끝없이 창출해내게 되었다”며 “그 어떤 미디어 콘텐츠도 전 세계의 대중과 만나면 매스미디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유튜브가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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