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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유경제원 "영리 추구하는 모든 기업, 자연스럽게 사회에 기여": 자유경제원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사회적 기업은 사회주의적 기업이 아니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이웅희 한양대 경영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연강흠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와 현진권 자유경제..
김승욱 중앙대 교수…`2016 자유교육상` 수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김승욱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가 자유경제원의 `2016 자유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자유교육상은 교육활동을 통해 자유주의를 전파하는데 공헌한 교육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승욱 중앙대 교수는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
이영훈 서울대 교수…`2016 자유인상` 수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자유경제원의 `2016 자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자유인상`은 우리 사회에 올바른 자유주의 정착을 위해 일생을 헌신해온 인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이영훈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 경제..
우원재 칼럼니스트…`2016 젊은 자유인상` 수상: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우원재 칼럼니스트가 자유경제원의 `2016 젊은 자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자유경제원이 지난 2015년부터 수여한 `젊은 자유인상`은 자유주의 전파에 공헌한 청년에게 주는 상이다.우원재 칼럼니스트는 사회 이슈에 대해..
2016 자유교육상에 김승욱 교수: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은 ‘2016 자유교육상’ 수상자로 김승욱(중앙대 경제학부·사진)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자유교육상은 교육활동을 통해 자유주의를 전파하는데 공헌한 교육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 교수는 조지아대학교 대학..
[포토] 자유경제원, 경제발전의 뿌리를 찾아서 토론회 개최: 자유경제원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경제발전의 뿌리를 찾아서:빈곤으로부터의 탈출`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제발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이 맡았다. 이..
모욕·경영간섭…최순실 청문회서 들리는 `기업 짐 싸는 소리`: 차라리 개그 프로그램이라면국회의원들은 꽤 준엄한 표정으로 기업 총수들을 꾸짖었다. 그럼에도 청문회라고 하기엔 너무나 초라했다. 청문회 질의 수준에 대한 얘기다. 국회의원들이 증인들을 앉혀놓고 대답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호통을 치는 ..
이영훈 교수 `2016 자유인상`: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사진)가 자유경제원의 ‘2016 자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유인상은 한국 사회에 올바른 자유주의 정착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이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박..
‘성장 절벽’ 직면한 대한민국호(號), 해법은?: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는 최빈곤 국가에서 2016년 현재 GDP 14,044달러(세계 1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경제강국으로 성장했다. 이는 국토 면적 세계 109위, 인구 26위의 규모를 고려할 때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성과라고 할 수 ..
자유경제입법상에 김진태 의원: 새누리당 김진태(춘천·사진) 의원은 ‘자유경제입법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재단법인 자유경제원은 매년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평가해 시장 친화적 법률·정책 마련으로 대한민국 시장경제체제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
`한강의 기적` 해답은 자유시장경제제도 도입에 있다: `뿌리 찾기`의 중요성아직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공한 원인에 대해서 견해가 구구하다. 정부가 잘 했기 때문이라는 견해, 특히 지도자를 잘 만나서 그렇다는 견해, 여건이 좋아서 그렇다는 견해, 기업가 정신에 투철한 앙트로푸르너들이 많이 나타..
김진태 의원 "말도 안 되는 법, 모두 걸러내도록 하겠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자유경제원 ‘자유의 밤’ 행사에서 “말도 안 되는 법, 모두 걸러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자유경제원이 주최하는 `2016 자유의 밤: 다시 자유주의로 행진하자`..
가난이란 폭력을 퇴치한 한강의 기적 원동력은?: 대한민국 국민 중 50년 전 한국과 비교해 볼 때 부자 아닌 이는 어디에도 없다. 그 때는 누구나 내일을 걱정했다. 지금 당장에 먹을 것이 없어서 순간순간을 헤쳐나가기에 바빴다. ‘오늘은 뭐하지, 내일은 뭐할까’란 질문은 사치스러웠다. 삶..
떠나고 싶은 한국?…정치화된 과잉민주화 제자리 찾을 때: 우리 조상들은 지난 70여 년 동안 전쟁과 가난, 빈약한 자원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빛나는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쟁취했다. 그 동안 경제 규모는 1,000배 이상 성장했고, 1인당 국민총소득은 400배 가까이 늘어났다. 가난과 무기력에 시달리던 대..
"규제완화 성공하려면 법체계부터 `네거티브 제도`로": 김상겸 동국대 법학과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자유경제원 세미나에서 동국대 김상겸 교수 제기(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정부가 규제 완화를 추진하려면 법령의 방식부터 현행 `포지티브 제도`에서 `네거티브 제도`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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