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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지음 | 김이석 옮김 | 자유기업원 | 432쪽
하이에크는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일컬어 ‘노예의 길’이라 했다. 이 책은 물질적 욕구에 대한 좌절을 국가권력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사람들의 시도 즉,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곧 스스로 노예의 길로 들어서는 것임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정부의 권위에 대해 생각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 개정판 안내 - 2018년 번역된 『노예의 길』을 시대의 변화에 맞게 어려운 한자 표현, 번역체 문구 등을 수정하여 2024년 개정판으로 출간하였습니다. ※
김재호 교수신문 기자
| NO. | 제 목 |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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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5 | 공언련 "김장겸 좌표찍기…언론 망친 좌파 집단 경거망동 경고" 자유기업원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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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4 | 韓 싱크탱크 "22대 총선, 건국정신·헌법정신 지키는 인물 뽑아야" 고언 자유기업원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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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3 | "2032년 개헌 목표로 중장기 로드맵 세워야"…총선 정국 문제점 진단해보니 자유기업원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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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2 | [포토] 국가전략 씽크탱크 대토론회 기념촬영 자유기업원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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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0 | [포토] 국가전략 씽크탱크 대토론회, 발표하는 박명호 회장 자유기업원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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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9 | [포토] 기조연설하는 유일호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자유기업원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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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8 | [칼럼]삼성그룹 근로자들, `노조 만능주의`에서 벗어나야 자유기업원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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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7 | 자유주의 거장 하이에크 ‘노예의 길’ 개정판 출간 자유기업원 / 202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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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6 | 《노예의 길》 정치에 관심있다면 필독, 국가 통제의 위험성 강조 자유기업원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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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5 | [브릿지 신간]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노예의 길>. 김이석 옮김 자유기업원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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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4 | [신간도서 출간] 노예의 길 자유기업원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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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3 | [논설실의 서가] 자유시장경제의 영원한 고전 자유기업원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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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2 | 노예의 길 자유기업원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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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1 | 자유기업원,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진실` 읽기 쉽게 다듬은 『노예의 길』 개정판 출간 자유기업원 / 2024-0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