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유기업원, 이슈인 프로그램 통해 “대결 아닌 대화” 강조

“국회난투극, 근본적인 처방 필요”

“국회는 이성과 정치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최악의 난투극을 연출했다. 해마다 반복되는 고질적인 국회 파행! 그 악순환을 끊을 근본적인 처방은 무엇일까?”
 
지난 8일 <2011년도 예산안>을 놓고 국회 파행이 이어지자, 국민들은 정치권을 향해 이같은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대해,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프리넷 뉴스(코너 이슈인)는 <해마다 반복되는 국회난투극,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국회는 즉시 야만적인 폭력 정치를 청산하라”는 국민 목소리를 담아냈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대결이 아닌 대화,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민생을 먼저 살펴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프리넷 뉴스의 ‘이슈 인’은 우리 주변의 경제, 사회, 문화적 이슈들을 심층 탐사 및 취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프리넷뉴스 인터넷 사이트(www.fntv.kr)를 통해 방영된다.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