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복거일, 이헌 변호사, 황인학 한경연 실장 등 참여
선심성 공약 남발을 우려하는 지식인 선언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지식인 100여명이 정치권이 선심성 공약 남발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선심성 공약 남발을 우려하는 지식인 선언‘을 열고, "새누리당은 야당의 포퓰리즘을 뒤쫓기에 급급하고 민주통합당은 일단 정권을 잡고 보자는 식의 퍼주기 공약을 쏱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저축은행특별법, 사병 월급인상 등을 비판한 것이다.
소설가 복거일씨,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소속 이헌 변호사, 황인학 한국경제연구원 실장, 황근 선문대 교수,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 최광 한국외대 교수, 민경국 강원대 교수, 오정근 고려대 교수,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정인교 인하대 교수,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등 100명이 참여했다.
NO. | 제 목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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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 [보도]“무조건 퍼주기 공약, 도를 넘어섰다”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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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9 | [보도]경제분야 전문가 95명,정치권 무분별한 포퓰리즘 규탄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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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8 | [보도]"정치권, 선심성 공약 ‘남발‘…세금 부담 급증"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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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6 | [보도]경제 지식인들 “선거가 중요하지만 나라 살림 거덜내선 안돼”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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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4 | [보도]경제분야 전문가 95명,정치권 무분별한 포퓰리즘 규탄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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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3 | [보도]李대통령, 포퓰리즘 법안 제동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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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2 | [보도][포토]지식인 100명 "퍼주기 식 공약 남발 중단 촉구"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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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1 | [보도]발언하는 김정호 원장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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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 [보도]선심성 공약 남발 우려 지식인 선언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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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 [보도]선심성 공약 남발 우려 지식인 선언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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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8 | [보도]선심성 공약 남발 우려 지식인 선언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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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7 | [보도]선심성 공약 남발 우려 지식인 선언 자유기업원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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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 | [보도]선심성 공약 남발 우려 지식인 선언 자유기업원 / 201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