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피케티 지음/장경덕 외 옮김/글항아리/3만3000원 |
2011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월가를 점령하자”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금융자본의 탐욕이 불평등을 양산하고 있다”며 정부와 대기업에 시정을 촉구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
앵거스 디턴 지음/이현정 외 옮김/한국경제신문/1만6000원 |
NO. | 제 목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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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5 | [보도] 불평등은 사회악인가, 성장의 원동력인가 자유경제원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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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4 | [보도] 국회선진화법은 `국회마비법`, 의장권한 강화 등 대안 시급 자유경제원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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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3 | [보도] 증세에 꽂힌 ‘피케티 신드롬’ 난, 반댈세 자유경제원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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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2 | [보도] 국회선진화법 명백한 위헌, 의원들 탄핵, 국민소환대상 자유경제원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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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 | [보도] 자유경제원 “경쟁도 낮고 개별기업 독점력 큰 산업일수록 CSR 지출 여력 높아” 자유경제원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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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 | [보도] 김기수 변호사 “국회선진화법은 소수가 다수 지배하는 기형적 국회 초래한 위헌 법률” 자유경제원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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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 | [보도] 식물국회 타개, 박근혜대통령 설득권력 적극 행사해야 자유경제원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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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 | [보도] 기초생활수급자가 위헌심판청구와 헌법소원 제기할 만 자유경제원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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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7 | [보도] 국회선진화법 명백한 위헌, 의원들 탄핵, 국민소환대상 자유경제원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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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 | [보도] 자유경제원 `국회선진화법의 비극` 토론회, “식물국회 보다 차라리 동물국회가 낫다" 자유경제원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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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5 | [보도] `동물국회` 없애자했더니 `식물국회`, 도대체... 자유경제원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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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4 | [보도] 소통하는 보수논리, 젊은세대 눈높이 맞춘 짧고 매력적인 콘텐츠가 관건 자유경제원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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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3 | [보도] 박근혜정부 콘텐츠좋아도 전달안되면 `도루묵` 자유경제원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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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2 | [보도] [사설]‘피케티式 경제해법’ 득세가 우려스러운 이유 자유경제원 / 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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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1 | [보도] 이제는 숫자보다 영향력이다! `홍보과잉` 시대에서 살아남는 길은? 자유경제원 / 2014-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