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2014.09.17 08:34기사입력 2014.09.16 16:56
신드롬 진화 나선 재계·학계… “좌우대립 더욱 부추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피케티 신드롬’에 대해 그의 경제론이 좌우 대립을 더욱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피케티의 논리는 단순히 소득분배 구조 개선에 맞춰져 자칫 고용과 분배 구조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16일 오후 여의도 FKI TOWER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피케티 21세기 자본론과 한국 경제’ 세미나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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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5 | [보도] "피케티 이론 무분별 추종땐, 경제성장 기조 흔들" 자유경제원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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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4 | [보도] "남북 주민 동질성 회복, `문화예술`도 역할 가능" 자유경제원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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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3 | [보도] “불평등, 성장 높여도 완화” 反피케티 토론 자유경제원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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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 [무소불위의 특권의식] 사법의 공법화로 과잉규제 폐해 자유경제원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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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 | [보도] 피케티 `21세기 자본` 바로읽기 북콘서트, 위험한 논리를 해체하다 자유경제원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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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 [보도] 자유경제원, 피케티 ‘21세기 자본’ 바로읽기 북콘서트 개최 자유경제원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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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9 | [보도] 한경연·아시아금융학회, ‘피케티 21세기 자본과 한국 경제’ 세미나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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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8 | [보도] "맹목적 피케티 열풍 경계하라"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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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7 | [보도] 한경연, “피케티의 누진과세 도입 주장, 투자위축으로 소득분배 악화 초래”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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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6 | [보도] 재계 `피케티 논쟁` 가세…"한국에 맞지 않는 주장"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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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5 | [보도] ‘피케티 찬반 논쟁 심화 ’ 재계, “누진과세 도입시 한국경제 위축”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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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4 | [보도] 재계의 `피케티 때리기`…"한국에 맞지 않는 주장"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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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3 | [보도] 피케티 열풍… “배울 게 하나없는 위험한 이론”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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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2 | [보도] "피케티 경제론 퍼지면 한국경제 성장신화 멈출 것" 자유경제원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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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1 | [보도] [피케티 열풍]“피케티 열병… 경계해야” 진화 나선 재계 자유경제원 / 2014-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