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이 9일 리버티홀에서 개최한 제13차 노동정책 연속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입을 모아 “현재의 노동법은 노조가 강자며 기업은 손발 묶인 약자인 기형적 노동법”이라며 “최소한 대체근로를 인정하는 것이 비정상의 정상화 단초”라고 강조했다.
▲ 자유경제원이 9일 리버티홀에서 개최한 제13차 노동정책 연속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입을 모아 “현재의 노동법은 노조가 강자며 기업은 손발 묶인 약자인 기형적 노동법”이라며 “최소한 대체근로를 인정하는 것이 비정상의 정상화 단초”라고 강조했다./사진=미디어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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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0 | [보도] 친일 낙인찍는 시대의 지진아들…민족주의는 끝났다 자유경제원 / 201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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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9 | [보도] 소녀시대·응팔·치인트…1등 콘텐츠와 `독점의 힘` 자유경제원 / 20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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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8 | [보도] 차베스 포퓰리즘이 부른 베네수엘라의 몰락 자유경제원 /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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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7 | [보도] 대한민국이 번영하고 북한이 쇠퇴한 이유 자유경제원 /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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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6 | [보도] 불법폭력시위 근절, 폴리스라인 사수하라 자유경제원 /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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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5 | [보도] "우남의 자유민주주의 신념, 임시정부 공산화 막아" 자유경제원 /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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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4 | [보도] 이승만이 본 공산당, 이승만은 이렇게 봤다 자유경제원 / 20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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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3 | [보도] 노조 툭하면 `밥그릇 파업`…근로자 양극화 심화 주범 자유경제원 / 20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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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2 | [보도] 구글·애플·MS…경쟁 통한 독과점은 경제발전 원동력 자유경제원 / 20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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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1 | [보도] “노조 대항 사용자 행위 제한은 ‘투자 위축’ 초래” 자유경제원 / 20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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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 | [보도] 박원순·이재명 청년수당, 낭만 호소하는 정치선동 자유경제원 / 20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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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 | [보도] 노사정합의, 노동개혁 봉쇄한 노조의 완벽한 승리 자유경제원 / 20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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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8 | [보도] 파업시 대체근로 인정, GDP 1%P 상승효과 자유경제원 / 20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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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7 | [보도] "대체근로 인정하면 10년간 GDP 976조원 증가" 자유경제원 / 201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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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6 | [보도] 자유경제원 "노조가 강자, 기업은 손발 묶인 약자" 자유경제원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