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범 김일성과 박헌영, 북한 군부의 만행…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사진은 6.25 침략전쟁을 일으킨 북괴의 주역, 김일성과 박헌영. |
▲ 남한 내 좌익세력의 두목 박헌영은 전쟁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헌영은 전쟁이 시작되자 대한민국 내 좌익들을 동원하여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 공무원, 우익세력 및 그 가족들을 학살·납치하는 데 앞장섰다./사진=자유경제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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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0 | [보도] 변호인·베테랑·비밀은 없다…문화 복면속 숨겨진 칼은? 자유경제원 /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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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9 | [보도] `아이오아이`를 통해 본 아이돌 경쟁의 법칙과 K-POP 자유경제원 /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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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7 | [보도] 좌파문학 권력의 해방구, 수상쩍은 대한민국의 미래 자유경제원 /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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