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유럽 경제·정치 권역(EU)으로부터 독립은 실제적으로 다른 국가와의 더 자유로운 교역과 노동 이동을 가져올 것이다. 브렉시트는 EU에게 있어 종말의 신호일지 모르나, 유럽 시민들에게는 구원의 은총이다./사진=이코노미스트지 페이스북 페이지 |
▲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미국의 독립혁명은 이제 영국의 독립으로 반복되었다. 사실 EU는 여러 측면에서 미국의 패권 유지에 기여했다. 영국은 워싱턴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EU를 탈퇴함으로써 미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사진=데이비드 캐머런 페이스북 페이지 |
[댄 산체스]
NO. | 제 목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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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5 | [보도] 대우조선해양과 노키아…공적자금의 허와 실 `두 얼굴` 자유경제원 / 201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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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3 | [보도] 조롱거리 된 맥통법…시장 가로막는 규제천국 자유경제원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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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2 | [보도] 브렉시트의 두 얼굴…영국은 왜 EU를 탈퇴했나 자유경제원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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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0 | [보도] `민주주의` 악마의 편집?…EBS 다큐프라임의 불편한 선동 자유경제원 / 201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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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9 | [보도] "EBS, 권위적 자원배분이 민주적? 편향·저질!" 자유경제원 / 201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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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8 | [보도] "中企에 불리한 금융관행 `어음결제`부터 없애야"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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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7 | [보도] 중소기업계 "대기업 위주 금융관행 개선…어음제도 폐지해야"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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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6 | [보도] 약자 돕고 싶다면 `평등` 아니라 `자유`를 택하라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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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5 | [보도] 학교서 잊혀져 가는 6·25…맥아더 경고를 기억하자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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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4 | [보도] 기초예술? 좌익문화진영의 `거지근성`이 빚은 언어유희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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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3 | [보도] 중소기업계, “대기업에 쏠린 금융자원 공정배분 이뤄져야”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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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2 | [보도] "어음제도 점진적 폐지돼야"… 금융자원 공정배분 주장한 中企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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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1 | [보도]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어음 결제 폐지돼야" 자유경제원 / 201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