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적완화까지 들먹이며 회생가능성조차 불투명한 대우조선해양에 막대한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은 시장경제체제에서의 정부의 역할이 아니다. 정부가 해야 할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사진=미디어펜 |
▲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진들은 당장의 실적에 급급해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인건비의 비중을 줄여도 모자란 상황에 투입된 공적자금을 임직원들의 성과급을 지급하는데 이용할 정도로 자신들의 회사를 살리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도 않았다./사진=연합뉴스 |
[권수민]
NO. | 제 목 | 등록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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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5 | [보도] 대우조선해양과 노키아…공적자금의 허와 실 `두 얼굴` 자유경제원 / 201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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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2 | [보도] 브렉시트의 두 얼굴…영국은 왜 EU를 탈퇴했나 자유경제원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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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8 | [보도] "中企에 불리한 금융관행 `어음결제`부터 없애야"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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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6 | [보도] 약자 돕고 싶다면 `평등` 아니라 `자유`를 택하라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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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5 | [보도] 학교서 잊혀져 가는 6·25…맥아더 경고를 기억하자 자유경제원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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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1 | [보도]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어음 결제 폐지돼야" 자유경제원 / 201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