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는 생산성 향상, 평균수명 증가, 교육의 보편화 등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자유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유재산권, 법치, 자기책임의 원칙, 작은 정부 등 네 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경제 위기와 코로나19를 계기로 정부가 사유재산권과 기업 활동에 대해 간섭하려는 움직임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정치 지도자들은 자유주의 원칙에 따른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포퓰리즘을 지양하고,
국민들도 정부나 정치인들의 간섭을 적극적으로 거부해야 할 것”입니다.
2022 서울프리덤포럼 SEOUL FREEDOM FORUM
▶ 일시|2022년 11월 9일 (수) 09:10~17:05
▶ 장소|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 주최|FKI 전국경제인연합회, The Heritage Foundation
▶ 후원|자유기업원, 국회 자유경제포럼, 바른사회시민회의, 시장경제학회, 안민정책포럼, 오래포럼,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자유주의연구회, 한미동맹재단, 한반도선진화재단
▶ 주제발표|위기의 자유주의|안재욱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 제작: 시장경제 싱크탱크 자유기업원
▶ 후원하러 가기: https://cfe.org/info/sponsor.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