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소비자의 공감과 이해를 얻지 못한 채 추진하고 있는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실적인 방안을 찾고자 개최하였습니다.
자료 다운로드: https://bit.ly/3kewIfJ
[사회]
이병태 (컨슈머워치 대표)
[주제발표 및 토론]
다시 또 찾아온 수신료 타령: 황근 (선문대 교수)
KBS 수신료 폐지, 공영방송 시청료 가야: 한정석 (경제성장연구소 소장)
KBS 수신료와 공영방송의 과제: 이인철 (변호사)
* 장 소: 산림비전센터 열림홀
* 주 최: (사)컨슈머워치
* 후 원: 자유기업원